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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리더십

소그룹 식구들의 신뢰를 얻는 목자

2017년 10월 심재문 집사_ 침산제일교회

개인적인 만남, 소그룹 식구들의 마음을 열다
우리 교회 소그룹 모임인 사랑방은 서로가 맘 편히 자신의 고민이나 마음속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모임이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결정적인 이유는 목자인 내가 사랑방이 결성되기 전부터 한 명씩 개인적으로 만나 모임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기 때문이다. 즉, 일대일 만남을 통해 사랑방 모임 참석을 우선으로 하고, 모임 중에 나눈 이야기는 반드시 외부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비밀을 보장하는 것 등 소그룹을 건강하게 세워 가는 길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동의를 구한 후 사랑방을 시작했다. 또 중간에 들어오는 분들도 사전에 이런 것에 대해 철저하게 설명을 듣고 동의를 한 후 모임에 참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정기적인 모임 안내뿐만 아니라 사랑방 모임 초기에는 일대일로 자주 전화를 한다거나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개인적으로 만나서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며 내가 먼저 내 이야기를 오픈했다. 이렇게 개인적으로 유대 관계를 가지면서 목자인 나를 믿을 수 있도록, ‘이런 사람이라면 함께 모임을 재밌고 편안하게 교제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갖게 했다. 나와 개인적인 교류가 이뤄진 후에는 두 명 혹은 세 명씩 함께 이런 시간들을 가져 경계심도 없애고 서먹함도 없애며 편히 이야기를 나누면서 공감대를 넓혀 나갔다.
그러다 보니 우리 사랑방 모임의 출석률이 높아졌고 만나면 차 한 잔 하면서 두세 시간씩 교제하는...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10월호에 있습니다.

Vol.217 2017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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