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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은 계속돼야 하는 과정이다

2017년 10월 한태수 목사_ 은평성결교회

사람은 같은 일을 반복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타성에 빠진다. 타성에 빠지면 변질되기 쉽다. 이는 교회 역사에서도 나타났다. 하나님의 설계도에 따라 예수께서 완성하시고, 성령께서 생명을 불어넣으심으로 탄생한 교회는 온 세상을 변화시키는 생명의 능력이 있다. 그 강력한 생명체는 허물과 죄로 죽어 가는 수많은 사람을 살리는 물결로 이어져 온 세상에 구원과 영생의 선물을 안겨 줬다. 
그러나 이 강력한 생명의 물줄기가 세월이 지나가며 타성에 빠져 변질되기 시작했다. 처음에 의도했던 모습과는 점점 다른 모습으로,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많은 개혁자들이 교회의 썩고 변질된 모습을 바로잡기 위해 종교개혁의 깃발을 들고 일어났다. 루터-쯔빙글리-칼빈-웨슬리로 이어진 종교개혁은 기독교의 새로운 출발점을 맞이하게 했다. 이 개혁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앞으로도 계속돼야 할 과정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 개혁을 계속 이어 갈 수 있는가?


성경에 예민하게 반응함으로
성경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으면 우리는 점점 굳어지고 타성에 빠진다. 뜨거웠던 열정이 식고 미지근해진다. 처음 사랑을 버리게 된다. 겉으로는 살아 있는 듯 보이나 실상은 죽은 자가 된다. 분재 나무의 뿌리는 2년에 한 번씩 잘라 주지 않으면 뿌리가 썩기 시작한다.
뿌리를 자르는 것은 고통이요, 아픔이다. 그러나 그 뿌리를 잘라내야만 한다. 뿌리가...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10월호에 있습니다.

Vol.217 2017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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