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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컨설팅

훈련과상담 * 비혼·이혼·결손가정에 대한 제자훈련의 지혜

2017년 10월 강명옥 전도사_ 국제제자훈련원


현대 사회의 가족 단위는 과거 대가족제도에서 핵가족으로, 핵가족에서 싱글 가족이라는 용어로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요즘은 미혼이라는 말 대신 비혼이라는 말을 써서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는 주장도 강하다. 더 놀라운 것은 딩크족이란 말인데, 결혼했지만 아이를 낳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부부를 일컫는다고 한다.
통계청이 5년마다 발표하는 인구센서스 자료에 의하면 2000년 기준 싱글 가구는 222만여 가구에 이른다. 1990년 102만 가구, 1995년 164만 가구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여기에다 부모 중 혼자 아이를 키우는 가정까지 합치면 비혼, 이혼, 결손가정 등 교회 안에도 가족 관계가 깨어진 가운데 주님의 품에서 위로받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려는 성도들이 늘고 있다. 이런 면에서 제자훈련을 시작한 훈련생 모두의 가족 관계가 평범하지는 않기에 지도자는 훈련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이혼 가정의 훈련생, 인도자의 아픈 손가락
제자훈련은 일대일 양육이 아니다. 소그룹 안에서 훈련생들이 서로를 통해 배우고,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기에 훈련 중에 일어나는 일들은 그대로 제자훈련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 인도자가 제자훈련생의 면담부터 철저하게 제자훈련을 받을 준비가 됐는지 살피더라도 간혹 내면에 아픔을 그대로 간직한 채 훈련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오래전 일이지만 어려서부터 결손가정에서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10월호에 있습니다.

Vol.217 2017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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