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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야기

홍익교회 * 선교지 같은 제자훈련 현장, 선교하는 현장이 되다

2017년 10월 안승훈 전도사

교회 : 홍익교회

최영걸 목사는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IVF 간사로 15년간 사역하며 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홍익교회와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사역하다, 2009년 홍익교회 3대 담임목사로 청빙받아 사역하고 있다.






마장동 산꼭대기, 마을의 중심에 위치한 교회
홍익교회가 위치한 마장동 산동네는 여전히 판잣집이 남아 있을 정도로 개발이 더딘 지역이다. 왕십리역과 마장역이 각각 서쪽과 북쪽 지척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쪽으로는 청계천이, 남쪽으로는 한양대학교 부지가 있어 밖으로 통할 넓은 도로가 없고, 실제로는 더 뻗어 나갈 수 없는 고립된 지역이다.
홍익교회를 취재하러 가는 길은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수 있는 구불구불한 좁은 도로와 골목을 지나야만 했다. 산동네 꼭대기에 올라서자 그제서야 능선 어깨 언저리에 있는 홍익교회가 보였다. 홍익교회 본당과 맞은편 교육관을 중심으로, 작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아래로 뻗어 있는 듯했다. ‘교회가 오랫동안 이 마을의 중심이었겠구나’ 싶었다. 실제로 취재 중 교회 옥상에서 교회를 중심으로 둘러싼 마을 전경을 볼 수 있었다.


교회의 순수함을 지키려 했던 선대의 기록
이토록 쉽지 않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홍익교회는 1960년 개척 때부터 매우 안정적으로 목회가 이어져 왔다. 1대 담임목사가 15년, 2대 담임목사가 32년, 그리고 현재 3대 담임 최영걸 목사가 10년째 목회 중이다.
교회를 방문...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10월호에 있습니다.

Vol.217 2017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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