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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 - 소그룹의 생명력, 리더의 공감에 달렸다

2017년 11월 홍성환 목사_ 이천신하교회

13세기 초 몽골의 여러 부족을 통합한 역사상 가장 성공한 군사 및 정치 지도자이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정복 왕 중 한 사람으로 추앙받고 있는 ‘칭기즈 칸’의 성공 요인이 소그룹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학자들에 따르면 칭기즈 칸 군대의 어떤 지휘관도 10명 이상의 부하를 거느리지 않았고, 심지어 칭기즈 칸 역시 단 10명의 장수만을 집중적으로 지휘하는 방식을 취했다고 한다. 칭기즈 칸의 분명한 목적과 사상은 ‘소그룹 내 생명력의 파급 효과’를 통해 수십만의 군대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결과를 낳았고, 결국 모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21세기를 지나고 있는 현시대에도 여전히 기독교계의 화두는 ‘교회 내 소그룹 활성화’이다. 교회 성장 학자들은 교회가 아름답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인 100명당 최소한 6개의 소그룹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 모든 교인은 소그룹의 구성원이 돼야 객체에서 건강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한 기독교 월간지에서도 특집 기사를 통해 구역, 셀, 목장, 순, 다락방 등 교회 안에서 불리는 소그룹의 다양성을 설명하면서 세포가 활성화되면 생물의 성장이 빨라지는 것처럼, 소그룹이 살아나면 교회 공동체에 활력이 생김을 강조하며 소그룹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런 교회 내 소그룹 모델은 어디에서부터 시작이 됐을까? 두말할 것 없이, 영적인 소그룹의 시초는 예수님께서 2,000여...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218 2017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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