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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2 - 마음의 오픈이 편한 다양한 소그룹 만들기

2017년 11월 온기섭 목사_ 의왕우리교회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이란 책의 저자 필립 얀시는 이 책에서 교회를 여러 가지로 비유한다. ‘운전면허 시험 관리단’, ‘고가 철도’, ‘가족’, ‘선수 대기실’, ‘종합병원의 응급실’ 등이 그것이다. 다른 비유들도 나름 설득력이 있지만, 목회를 하면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비유는 교회를 ‘종합병원의 응급실’로 든 것이다.
교회 안에는 세상이란 여러 가지 풍파에 이런저런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입은 성도들이 의외로 많다. 성령님은 친히 의사가 돼 주셔서 이런 성도들을 교회 공동체 안에서 ‘복음’과 ‘말씀’이라는 명약을 통해 치료하고 회복하신다.
이렇게 한 영혼이 온전히 치유되고 성장하기까지는 대그룹(예배), 양육과 훈련, 소그룹이라는 3가지 기둥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 가운데서도 소그룹은 치유와 변화, 그리고 회복이 일어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예배를 통해 아무리 은혜를 받아도, 소그룹을 통해 충분한 돌봄과 나눔이 이뤄지지 않으면 성도들은 양육과 훈련으로 들어올 수가 없다.
그런 측면에서 교회 안에서 소그룹은 벼를 심기 전에 모가 잘 자랄 수 있도록 해 주는 모판과 같다. 따라서 영적 모판인 소그룹을 어떻게 구성하는가는 매우 중요하다.


남녀가 따로 구성된 소그룹 형태
가정교회를 하는 교회를 제외하고 제자훈련 하는 교회들은 일반적으로 소그룹을 남녀 따로 구성하고, 신혼이나 자녀가 어린 젊은 부부들은 부부 소그룹으로 모이는 경우가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218 2017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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