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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간증

훈련을 통해 은혜를 누리고 감사를 배우다

2017년 11월 천경아 집사_ 대전 혜성교회

온전함을 갈망하며 지원한 제자훈련
제자훈련을 받기 전에는 스스로 믿음이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답답한 마음에 하나님과 말씀을 더욱 깊이 알게 해 달라고 기도했지만 해결되지 않는 갈망이 늘 있었다.
정체된 상태에 머무르는 신앙생활을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 제자훈련을 받은 첫 번째 동기였다. 힘은 들어도 하나님 앞에 마음으로, 삶의 모습으로 좀 더 온전해지고 싶었다.
그렇게 제자훈련을 시작하면서 나는 내 실상을 바로 보게 됐다. 진리의 말씀이 분명히 정리되지 못해 감격이 부족했고, 경건 생활이 습관화돼 있지 않았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이면서도 자녀로서의 능력을 보이지 못하고, 세상 가운데 오합지졸 같은 모습으로 살아갔던 것이다.


신앙의 성장을 가져온 제자훈련
제자훈련 중 받은 은혜는 다양하고 풍성하지만 몇 가지를 꼽아 보겠다. 첫 번째는 기도 생활에 큰 은혜를 받았다. 나는 3월부터 새벽예배에 참석했다. 이전에도 새벽예배 드리는 것을 시도해 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열흘 이상 꾸준히 하기가 어려웠다. 그런데 훈련을 시작하며 시도한 새벽예배는 예전만큼 힘이 들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주셨기 때문이다. 육신의 피곤함보다 기도하기 원하는 마음이 훨씬 컸다. 처음에는 30분의 기도 시간이 길게 느껴졌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기도해야 할 내용과 대상이 점점 많아졌고, 나중에는 한 시간도 길게 느...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218 2017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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