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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4 - 하나님과의 동행에 대한 목회자 간증

2017년 12월 최학무 & 강대열 목사

#1


훈련과 사역의 길마다 동행하신 하나님

최학무 목사_ 고성 삼산교회


훈련을 계속하게 하신 하나님
지난 3월에 제자훈련 9기와 사역반 2기의 수료식을 가졌고, 이어 제자반 10기(5명), 11기(8명)의 훈련이 시작됐다. 농어촌 지역이라 제자훈련을 하기가 쉽지 않지만 이렇게 지속할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다. 제자훈련을 시작한 지 25년이 넘었다. 처음에는 매년 훈련을 할 수가 없어 대상자들이 모이면 2~3년 주기로 했다.
그러다 몇 년 전부터는 매년 하게 돼 무척 즐겁다. 제자훈련을 통해 믿음이 자라고 교회를 섬기는 성도들이 생기는 것을 보면서 제자훈련의 중요성을 더 많이 느끼게 된다. 또 이것이 목회의 본질이라 생각하면서 다음 기수를 기대하게 된다. 제자훈련은 목회자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과 성령의 역사에 근거한다. 제자훈련을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
살면서 기도는 항상 해 왔다. 그러나 목회 사역 39년 만에 이렇게 간절히 집중해서 부르짖으며 기도해 본 것은 처음이었다. 그 이유는 우리 교회 김 집사가 급성 백혈병에 걸려 대학병원에 입원해 1년 가까이 항암 치료와 골수 이식 수술까지 받았지만 회복되지 못한 것 때문이다. 의사들은 더 이상 약을 쓸 수도 없고,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남편 정 집사는 목회자인 내게 아내를 위해 교회가 기도해 줄 것을 간...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12월호에 있습니다.

Vol.219 2017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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