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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3 - 제108기 CAL세미나 다락방 참관과 실습

2017년 12월 김미은 기자

사랑의교회 비밀병기, 말씀에 삶을 비춰 보는 소그룹 현장 속으로


CAL세미나 마지막 날에 열리는 다락방 참관과 실습은 참가자들이 가장 손꼽아 기대하는 순서이자 긴장과 떨림을 감추지 못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강의를 통해 집약된 제자훈련 목회의 이론을 눈앞의 소그룹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동시에 훈련받은 순장 앞에서 처음 보는 순원들을 인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참가자들은 각각 2명씩 사랑의교회 다락방에 배정돼 오전에는 참관을 하고, 오후에는 또 다른 다락방에서 소그룹을 직접 인도하는 실습을 통해 친교가 아닌 양육 중심의 소그룹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평신도를 무장시켜 귀납적 성경연구 소그룹을 인도하는 리더가 되는 것이 과연 가능한지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소그룹 안에서 강의나 설교가 아니라, 보리떡 다섯 개와 같은 나눔을 통해 각자 열 광주리씩 은혜를 갖고 돌아가는 영적인 오병이어를 목격하기도 했다.
이번 참관과 실습을 위해 오픈된 두 곳의 다락방은 평소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사도행전 4장의 말씀으로 ‘박해를 기뻐하는 능력 있는 신앙의 삶’에 대해 풍성하게 나눴다.
참관을 위해 다락방을 오픈한 김경인 순장(삼성타워A1)은 모태신앙이었지만 항상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있었다고 전했다. 주일 예배나 모임으로 만족이 되지 않던 그는 어느 날 사랑의교회의 소그룹을 경험하고 말씀을 먹는 것이 너무나 맛있게 느껴졌다고 한다. CA...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12월호에 있습니다.

Vol.219 2017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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