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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를 조심하라!

2018년 03월 최상태 목사_ 화평교회

신학생 시절 목회학 수업 시간에 교수님으로부터 들은 얘기 중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잊히지 않는 말이 있다. “목회자가 조심해야 할 세 가지는 물질과 여자, 그리고 명예”라는 말이다. 정말 명언인 것 같다. 중세 시대 교회가 물질주의와 세속주의로 곤두박질칠 때, 수도원에 들어가는 수도사들은 수도원장에게 세 가지를 포기하겠다고 서약했다. 첫째는 돈이고, 둘째는 결혼, 셋째는 명예다.
목회의 경륜이 깊어 갈수록 목회자들에게 이 세 가지는 정말 조심해야 할 것들임을 부인할 수가 없다. 주변에서 이 세 가지에 걸려들어 목회를 그만두거나 비참하게 마무리하는 것을 수없이 보고 있기 때문이다. 목회자들이 본래의 사명을 잊고 잠시 한눈파는 사이 자연스럽게 돈과 명예와 권세의 늪으로 빠져들게 되는 것이다. 목회자는 이 세 가지 중 하나에라도 걸려들면 목회가 끝장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세 가지를 조심하지 못한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이 세상으로부터 비웃음과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신뢰도가 땅에 떨어져 언제 회복될지 예측하기도 어려울 정도다. 교회의 윤리성과 도덕성은 세상보다 훨씬 더 높아야 하고 엄격해야 한다. 세상 누구 앞에서도 이런 부분에서 자유로워야 하며 거룩함이 입증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께로 사람을 이끌 수도 없고, 세상을 주도할 수도 없게 된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
성경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3월호에 있습니다.

Vol.222 2018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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