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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소개

사람을 세우는 하나님의 사람 - 올리버 에비슨 선교사

2018년 03월 이용남 선교사_ 세계선교공동체

올리버 에비슨 선교사(Oliver R. Avision, 어비신, 1860~1956)
영국에서 태어나 6세에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 사범대학과 약학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해 토론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던 중, 언더우드 선교사의 도전으로 조선의 의료선교사로 헌신하게 됐다. 제중원 4대 원장으로 사역하면서 조선인 의사 양성의 꿈을 품고, 세브란스의학교와 병원, 연희전문학교를 세우기도 했다. 한국 의학이 스스로 서기를 바라며 모든 사역을 위임하고 떠난 이듬해, 96세의 일기로 사명을 다했다.





1907년 9월, 평양에서 열린 장로회공의회에서 7인의 한국인 목회자(한석진, 이기풍, 길선주, 송인서, 방기창, 서경조, 양전백)가 안수를 받았고, 이들은 한국장로교 최초의 노회 ‘독노회’(獨老會)를 조직했다. 38명의 선교사와 41명의 한국인으로 구성된 독노회의 첫 번째 결의는 제주도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일이었다.
이듬해 봄 이기풍(李基豊) 목사가 제주로 향했다. 풍랑으로 인해 배가 파선해 추자도에서 몸을 추스른 그는 목포를 출발한 지 44일 만에 제주에 첫발을 내딛었다. 사선을 넘어 도착한 땅은 그를 환영하지 않았다. 마을마다 우상을 숭배했고, ‘예수’라는 이름을 듣기라도 하면 몸을 사리고 피하기 일쑤였다. 더군다나 제주 거민들의 말을 도통 알아들을 수 없었기 때문에 어려움은 더했다.
이런 그에게 멋진 선교의 동역자가 찾아온다. 제...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3월호에 있습니다.

Vol.222 2018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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