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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는 관계다

2018년 04월 최상태 목사_ 화평교회

목회 사역에 있어서 중요한 원리로 삼는 몇 가지가 있다. 관계, 균형, 신뢰, 섬김, 나눔, 돌봄, 훈련, 변화 등이다. 이 원리들은 내 목회 사역에 있어 너무나도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들일 뿐만 아니라, 화평 공동체 안에 깊이 뿌리박혀 아름다운 열매들을 맺고 있다. 이중에서 제일 먼저 나누고 싶은 것은 관계다. ‘목회는 관계’라고 정의내릴 수 있다. 어떤 이는 목회를 ‘관계의 예술’이다, ‘살아 있는 관계 맺음’이라고 정의한다. 그만큼 관계는 목회 사역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과 비중을 차지한다.


관계는 모든 것이다
유대인 철학자 마르틴 부버는 『나와 너』라는 책에서  현대인의 인간관계를 세 가지로 말한다. ‘그것과 그것의 관계’, ‘나와 그것의 관계’, ‘나와 너의 관계’다. 마르틴 부버는 사람과의 관계가 서로 간에 인격적으로 대하는 ‘나와 너의 관계’로 발전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게리 스몰리는 “관계는 모든 것이고 다른 것은 부수적인 것이다”라고 했는데, 그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하버드대학교 출신으로 성공한 사람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해 보니, 역량이나 기술이 탁월해 성공한 사람은 15%에 불과했다고 한다. 대신 85%는 관계가 뛰어난 사람이었다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으로서 관계적으로 존재하신다. 사람도 관계적 존재다. 성경은 크게 두 관계를 말한다. 하나님과의 관계(십계명 1~...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4월호에 있습니다.

Vol.223 2018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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