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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2 - 딱딱한 가정예배가 아닌 온 가족이 즐기는 가정예배로

2018년 05월 이병철 목사_ 주향교회

은혜를 입은 부모 세대의 신앙 배경
나와 아내는 모두 믿음의 첫 세대다. 나는 고등학교 3학년 말엽에 같은 반 친구로부터 복음을 듣고, 한 번도 가본 적 없던 교회에 가게 됐다. 이듬해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인생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다. 아내는 서울에 있는 대학에 진학해 선배 언니의 전도로 교회에 다니면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예수님을 믿기 이전과 이후 우리 부부의 삶은 확연히 구분될 수밖에 없었다. 교회를 다니지 않던 때와 다니면서 예수님을 믿고 난 후의 모든 것이 달라진 것이다. 우리 부부는 신앙생활의 모든 것을 가정에서가 아니라 교회에서 배웠다. 믿지 않는 가족들은 우리의 신앙생활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오히려 부모나 형제들은 교회를 다녀도 너무 깊이 빠져들지 말라고 할 정도였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자 그냥 단순히 교회를 다니는 정도 갖고는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래서 열심히 교회를 다니면서 양육과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신앙생활에 대해 눈을 떴다. 양육과 훈련 프로그램이 잘 갖춰진 건강하고 생동감 넘치는 공동체를 통해 우리는 신앙의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했다.
교회는 우리 신앙 형성의 모든 것을 제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동체에서 믿음의 지체들을 만나면서, 그리고 믿음의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면서 신앙생활의 즐거움을 맛봤다....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24 2018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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