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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깨운다

두루두루 감사를 고백하는 5월이 되자!

2018년 05월 박정식 목사_ 인천 은혜의교회

자녀는 하나님의 기업
찬란한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의 존귀함과 부모의 사랑, 스승의 가르침에 대한 감사와 부부로 맺어 주심을 새삼 깊이 성찰하고 표현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 전 주일예배를 인도하기 위해 본당으로 향하던 내게 임신했다며 기도를 받으러 온 자매가 있었다. 간혹 임신 중인 산모가 태아의 어려움 때문에, 또는 해산을 앞두고 아기가 거꾸로 있다거나 할 때 교구 SL(Step Leader)들의 손에 이끌려 담임목사실을 방문하는 경우는 있지만, 이제 막 임신을 했노라고 찾아오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어서 살짝 의아했다. 무려 17년만의 첫 임신이라는 교구 SL의 설명을 듣고는 마음에 깊이 전해 오는 울림이 있었다.
그 오랜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 그 자매는 주변의 많은 여성들이 임신하고 출산해 자녀들을 힘들게 키우는 것을 보면서, 오히려 그런 힘든 모습들이 부럽게 느껴졌단다. 앞으로 입덧도 하고 해산의 고통도 겪어야 하겠지만 그런 것들도 오히려 행복하다며 해맑게 웃는 자매를 위해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했다.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자녀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존귀한가? 그들은 하나님께서 가정에 주신 상급이며, 다음 세대를 위한 기업이다.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 127:3).
소중한 자녀가 있음을 감사하며 자녀를 낳아 부모가 되게 하고, 또 그 자녀들이 자라나는...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24 2018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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