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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컨설팅

훈련과 상담 * 쉼표가 있는 야외 제자훈련

2018년 05월 강명옥 전도사_ 국제제자훈련원

혹독한 추위와 예측할 수 없었던 한파가 지나고, 얼었던 우리의 맘도 몸도 녹이는 봄 햇살이 피어오르면 자연은 우리를 소리 없이 부른다. 제자훈련을 시작하고 계절이 바뀌는 시기를 맞았다. 훈련생들은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깊어질수록 뭔가 다른 변화를 기대하게 된다. 우리에게 제자훈련의 무게가 무겁다는 것은 현실에 발을 딛고 서서 제대로 된 훈련을 받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제자훈련의 무게감과 자유로운 계절의 변화는 훈련에도 영향을 준다.


쉼이 가져다준 하나 됨
5월의 어느 날 제자훈련 하는 집에서 훈련생들과 함께 앉아 훈련을 시작하려는데, 활짝 열린 베란다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따사로운 햇살이 우리 모두를 일어나게 만들었다. 자유로운 영혼인 P집사님이 훈련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말을 했다.
“예수님께서 이 자리에 계신다면 이렇게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햇살을 누리라고 하지 않을까요?” 그러자 모두 “맞아요. 오늘도 공부해요?”라고 내게 물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훈련생들에게 휘둘리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후 우리는 모든 것을 그대로 두고, 일어나서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훈련하는 집에서 가까운 청계산 자락에 자리 잡은 물과 산이 다 보이는 카페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여고 시절로 돌아간 훈련생들은 새롭게 태어나기 시작했다.
누가 시작한 것도 아닌데 한 사람씩 지난 4...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24 2018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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