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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리더십

말씀훈련으로 회복돼 가는 교회

2018년 06월 김봉이 권사_ 인동성결교회

무너진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
우리 교회는 아픔이 많은 교회다. 17년 전 갈등이 일어나 교회는 반쪽이 됐고, 그 여파로 성도들이 하나둘씩 떠나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다 2015년 2월 담임목사님의 은퇴로 인해 다시 한 번 위기가 닥쳤다.
‘목사님을 위한다’ 또는 ‘교회를 위한다’라는 명목 아래 서로 비방하고 헐뜯고 거짓이 난무했으며, 아귀다툼을 했다. 세상에서도 흔치 않은 일이 교회 안에서 일어난 것이다. 그러던 중에 김양운 목사님께서 새로 담임목사로 부임하셨다. 안타깝게도 목사님 부임 이후에도 교인들은 여전히 서로 비방하고 다툼을 벌였다. 이에 실족한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기도 했다. 심지어 교회를 불신한 성도들은 새로 오신 목사님을 대적하며 목회를 방해했다. 결국 성도들의 영혼이 피폐해졌고, 믿음과 신뢰는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 됐다.
이때 목사님은 오직 말씀으로 돌아가야 교회가 바르게 세워지고, 성도들이 살 수 있다고 강조하셨다. 그리고 ‘말씀으로 돌아가는 인동성결교회’라는 표어를 걸고, 열심히 말씀을 선포하며 사역하셨다. 2016년 상반기부터 제자훈련을 시작했고, 중보기도와 구역예배의 형식도 바꿨다. 전의 구역모임은 공과 책을 읽어 주거나 가르치는 형식이었는데, 바뀐 구역모임은 말씀을 나누고 삶에 적용하는 형식을 갖췄다.
목사님은 수요예배 후 구역장 교육을 진행하신다. 구역장들은 그 말씀을 구역모임에서 다시 한 번 짚어 주며 나눈...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6월호에 있습니다.

Vol.225 2018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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