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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성장을 향한 첫걸음> 교재 설명회 결산

2018년 06월 김미은 기자

일꾼을 넘어선 제자로 준비시켜라!


오늘날 교회에는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면서도 ‘제자’로 불리는 것은 꺼리는 사람들이 많다. 제자로 불릴 만큼 헌신해야 한다는 부담이 앞서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그리스도인과 제자를 구별하지 않는다. <영적 성장을 향한 첫걸음> 교재는 그리스도인들이 진정한 제자로 살아가기 위한 첫발을 내딛는 데에 유용한 도구다. 예수님의 제자답게 인격과 삶이 변화해 교회와 세상을 섬기는 수준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기초를 다져 주는 교재로, 제자훈련을 준비하는 첫 양육 단계에서 활용하기 매우 적합하다.


양육의 성경적 원리 및 필요성 선포
지난 4월 23일 사랑의교회 바나바홀에서 위 교재를 사용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팁을 공유하는 설명회가 무료로 개최됐다. <영적 성장을 향한 첫걸음> 교재 설명회가 그것이다.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를 수료한 목회자, 사모를 포함해 총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에서 주 강사로 섬긴 박주성 목사(국제제자훈련원 대표총무)는 양육의 성경적 원리를 비롯해 체계적인 양육의 필요성에 대해 힘 있게 선포했다.
박 목사는 “일과 섬김보다 성도를 그리스도의 제자답게 준비시키는 것이 먼저”라며, “영적 새 생명이 교회 공동체에 정착한 후 갓난아이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잘 자라나도록 양육 과정을 잘 갖춰야 사역의 동맥경화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개 교회 접목을 위한 맞춤식 가이드 공유
이어 박주성 목사는 교재의 특징을 소개했다. 그는 “23년간 미국 장로교회 사역을 담당한 그레그 옥던 목사가 제자훈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담았으며, 귀납적 성경연구의 필수 요소인 질문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삶과 말씀을 연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또한 박 목사는 “성도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도록 훈련 단계마다 그에 적합한 표준 과제물과 자세한 인도자 지침서가 구비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박 목사는 각 교회 상황에 맞게 양육 체계를 개발해 나가되, 성도들의 지속적인 성장 흐름과 큰 그림을 고려하며 준비할 것을 권면했다. 교재 샘플을 함께 살펴보며 직접 인도 시범을 보인 그는 인도자를 위한 시간 분배와 질문 활용 팁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귀납적 성경공부 인도에 익숙하지 않은 참석자들을 위한 눈높이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대한 가이드와 행정적 준비사항을 공유하면서 설명회를 마무리했다.



Vol.225 2018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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