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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깨운다

여름휴가,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하자!

2018년 07월 박정식 목사_ 인천 은혜의교회

주일과 수련회를 우선순위에 두는 다음 세대
내가 사역하는 공동체에서 고등부 SL(Step Leader)로 섬기고 있는 모 집사는 개인 병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번은 주일 저녁예배 시간에 그의 은혜로운 간증을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의 신앙뿐 아니라 부모의 신실한 신앙에 대해 들으며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의대 진학을 준비할 만큼 공부를 잘해서 학교에서도 큰 기대를 받았다. 당시 그가 다니던 고등학교에서는 주일은 물론 방학 때도 보충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강제로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장로와 권사로 교회를 섬기던 그의 부모는 차라리 의대 진학을 못 하면 못 했지, 주일예배에 빠지면서까지 수업에 참여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반대했다. 방학 때도 교회 수련회 참여가 최우선순위라고 항상 강조했다고 한다. 이렇게 신앙생활을 우선순위로 하던 그 집사는 의대에도 무난하게 진학했다. 그의 이런 간증은 학생들이나 다른 성도들에게 큰 귀감이 됐다.
그가 간증을 하면서 “오늘날 교회 안의 많은 부모가 예배나 수련회 참석보다는 학원 출석과 공부에 우선순위를 두는 경우를 많이 본다. 그러나 이는 자신의 자녀가 신앙으로 서는 소중한 현장 체험을 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일평생의 간증거리를 빼앗아 버리는 불행한 일임을 알았으면 좋겠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할 때 마음이 뭉클했다.
우리의 존귀한 다음 세대...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7월호에 있습니다.

Vol.226 2018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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