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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를깨운다

목회는 돌봄이다

2018년 07월 최상태 목사_ 화평교회

푸르고 망망한 바다를 바라보면서 묵상하노라면 바다 같은 마음으로 목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바다는 인류에게 생명과 희망을 준다. 세계인이 쓰고 있는 석유의 3분의 1이 바다에서 나오고, 이산화탄소의 75%를 바다가 흡수한다. 또 인류가 마시는 산소의 70% 이상을 바다가 발산한다.
인류가 먹는 수많은 생물이 바다에서 나오고, 세계 인구의 70% 이상이 해안가에서 살고 있다. 오늘날 지구 온난화가 심각한데 바다가 지열의 절반 이상을 흡수해 식히고 있다. 더군다나 바다는 강을 통해 유입되는 모든 것을 수용한다. 다 받아들이고 스스로 정화시키며, 모든 이에게 큰 유익을 준다. 바다는 지구 기후의 심장이다.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바다처럼 목회 사역을 해 왔는가? 모든 사람을 품고 사랑하며 돌봤는가? 바다처럼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가? 바다처럼 넓은 마음을 갖고 다 이해하며, 누구나 가리지 않고 수용하고 있는가?’ 바다 같은 마음으로 목회하고 싶다.


예수께서 보여 주신 목자 리더십
예수님께서 사역하실 때 계속 예수님과 격렬하게 논쟁하며 부딪혔던 사람들은 바리새인(보수파)과 사두개인(진보파)들이었다. 또 금욕과 금식을 강조하며 시대적 흐름에 역행했던 쿰란파와 열심당원들이 있었다. 그뿐 아니라 예수님의 주변에는 빈부귀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끊임없이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을 한 번도 외면하거나 소홀히...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7월호에 있습니다.

Vol.226 2018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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