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평신도를 깨운다 순장리더십

순장리더십

말씀을 먹이는 순장

2018년 09월 이주영 집사_ 사랑의교회

해방과 6·25전쟁을 거치면서 아들과 딸을 잃고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으신 친할머니는 “이 집안에는 대대로 귀신이 많아서 예수교를 믿어야 산다”라는 유언을 남기셨다. 결혼 전 교회에 잠시 다니셨던 어머니께서는 이 유언을 마음속에 담으셨다. 대구에서 살던 우리는 아버지를 따라 의성에서 생활했는데, 큰집 오빠가 사고를 쳐서 큰집 재산은 물론 우리 아버지가 유산으로 받은 땅까지 날리게 됐다. 그 뒷수습을 하던 어머니는 결국 우울증에 걸리셨다. 친구들에게 교회에 가면 우울증이 낫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아버지의 권유로 어머니와 대구에서 잠시 주일학교에 다닌 우리 삼남매는 그렇게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일곱 분의 순장님 만나며 순장 사역 사모

결혼 전 작은 지역 교회를 섬기며 신앙생활을 하다 결혼과 함께 서울로 와서 사랑의교회에 등록했지만 말 그대로 등록 교인으로 주일예배만 겨우 다니는 수준이었다. 그러던 중 사랑의교회에 다니던 회사 동료가 다락방에 같이 가보지 않겠느냐고 권했다.

결혼 전에는 교회에서 초등부, 중등부 교사 및 예배 반주, 성가대원으로 섬기고, 청년부 소그룹을 통해 영적인 소통도 했었다. 그러나 서울 생활에서는 그 모든 것이 끊어진 상태라 갑갑함을 느끼던 차에 기대 반 호기심 반으로 다락방에 참석했다. 그런데 사랑의교회 다락방은 어머니가 드리시던 구역예배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예배였다.

아버지의 핍박을 견디며 어머니와 힘들게 신앙생활을...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9월호에 있습니다.

Vol.227 2018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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