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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간증

말씀 앞에 영적 분별력을 구하라

2018년 09월 김현숙 집사_ 주님기쁨의교회

내가 제자훈련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시댁과의 갈등으로 남편과의 관계가 많이 힘들었던 때였다. 하나님께 분별력과 지혜를 구하며 기도하면서도 응답을 기다리는 동안 답답한 마음에 영적으로 지쳐 힘들어하고 있었다. 영적으로 성령이 충만할 때는 잠시 개인적인 문제로부터 멀어진 듯했지만, 다른 사건이 생기면 어김없이 그것이 불씨가 돼 내면에서 내 의가 살아나고, 옳고 그름을 따지다가 넘어지는 일이 반복됐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마 20:22).



말씀으로 내 문제를 해석하게 되다

그러나 제자훈련을 시작하면서 훈련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는 내 부르짖음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위로하시며, 내 사건을 하나하나 말씀으로 해석해 주셨다. 처음 몇 주는 그저 성경 말씀에 대한 부족한 지식을 얻기 위한 과정쯤으로만 생각했는데, 한 주 한 주 지날수록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분명한 뜻과 계획이 있음을 깨달았다.

혼자서 하는 성경공부와 묵상에 어려움을 느끼던 내게 제자훈련은 말씀의 은혜를 풍성히 나누고 마치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어 나가듯,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해하게 하고 내 죄를 돌이켜 보며 회개하게 했다. 제자훈련은 내 의를 앞세우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연습을 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삶의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말씀 앞에서 담...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9월호에 있습니다.

Vol.227 2018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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