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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건강한 자아의 리더가 건강한 교회를 만든다

2018년 09월 류병재 목사_ 시드니 실로암교회

리더의 자아상이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력

지난 7월 기독교를 변증하는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의 세 번째 시리즈 <어둠 속의 빛>이 개봉했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은 대학 신입생 조쉬와 무신론자인 철학 교수 제프리가 강의실 안에서 논쟁을 벌이는 이야기다. 제프리 교수는 코너에 몰리게 되자 자신이 12세 때 간절히 기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어머니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는 것을 보면서 큰 상처를 받았고, 그 결과 철저한 무신론자가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강의 첫 시간에 80여 명의 학생들에게 ‘신은 죽었다’라고 써서 서명해 제출하도록 강요했고, 아내와의 관계도 결국 파국을 맞았다. 그의 병든 자아상이 초래한 결과였다.

사람은 자아가 건강하지 못하면 자신은 물론,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까지 불행하게 만든다. 이런 사람이 공동체와 조직의 리더가 되면 공동체 모든 사람에게 나쁜 영향력을 끼치게 된다. 따라서 리더에게는 건강한 자아상이 매우 중요하다. 교회 리더의 건강한 자아상은 소그룹이나 교회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나는 이 글에서 먼저 건강하지 못한 자아상과 그로 인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건강한 자아상의 모델들을 제시한 뒤 교회의 리더가 갖춰야 할 건강한 자아상에 대해 고민하고자 한다.


부정적 자아상

마크 트웨인은 그의 저서 『인간이란 무엇인가』에서 “인간의 모든 행위는 자기 내면의 만족이나 기쁨을 위해 하는 것이...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9월호에 있습니다.

Vol.227 2018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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