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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눈물, 회복과 부흥의 마중물 - 로버트 하디 선교사

2018년 09월 이용남 선교사_ 세계선교공동체

로버트 하디 선교사

(Robert Alexander Hardie, 河鯉泳 하리영, 1865~1949)

캐나다에서 태어나 토론토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했다. 교단이나 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 선교사로 1890년 조선에 건너와 제중원과 세브란스 병원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안식년을 맞아 캐나다로 돌아갔다가 조선으로 재입국한 뒤, 1897년에 미국 남감리회의 첫 의료선교사로 임명됐다. 철원과 원산에서 사역했으며 교육, 문서 등의 사역에도 큰 궤적을 남겼다. 1935년 은퇴 후 귀국해 1949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양심전(良心錢, Conscience Money)

생각에 생각을 더하며 고민하던 탁지부(度支部, 대한제국 때 정부의 재무를 맡아보던 관청) 관리는 ‘양심전’이라는 항목으로 영수증을 발급했다. 살다 살다 별일을 다 경험한다는 표정이었다. 영수증을 받아든 사나이는 주머니 안쪽 깊은 곳에 양심전 영수증을 넣었다. 한국 교회의 소중한 신앙의 유산이 또 하나 새겨지는 순간이었다.

‘양심선언’(良心宣言)은 감추어진 비리나 부정을 양심에 따라 사회적으로 드러내어 알리는 일을 말한다. 그 시작은 115년 전 가을, 어떤 날이었다.

1903년 8월, 원산에 머물던 선교사들이 기도회로 모였다. 중국에서 발생한 의화단 사건으로 인해 원산으로 몸을 피했던 맥컬리(Louise H. McCully) 선교사와 여름휴가를 위해서 원산을 찾은 화이트(Mary C....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9월호에 있습니다.

Vol.227 2018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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