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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3 - 작아도 생명력 있게 훈련하는 교회가 교회를 낳는다

2018년 10월 임종구 목사_ 푸른초장교회

20세기가 교회론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인간론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신학적 주제가 테이블에 올라간다는 것은 곧 위기를 의미한다. 사람이 수술대에 올라가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인간의 위기, 교회의 위기가 절박하다. 사실 교회는 위기가 없었던 시대가 없었다. 초대 교회의 출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교회는 주님의 말씀과도 같이 이리 가운데 보낸 양이었다(마 10:16).
로마 황제들과 공산 정권과 같은 정치 세력이 교회를 위협했고, 계몽주의와 해체주의와 같은 사상과 조류가 교회를 흔들었다. 그러나 교회는 이런 도전 앞에서 오히려 그 생명력을 강하게 드러냈다. 바로 교회의 머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이다(엡 1:22). 교회의 위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한 가지 사실이 있다. 교회는 사람에 의해 그 운명이 결정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 이토록 혼란스러운 목양의 현실 앞에서 교회의 지도자들이 붙들어야 하는 것은 바로 본질이며, 그 본질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라는 점이다. 그분만이 유일한 길이다. “I am the Way”(요 14:6). 목회의 정도(正道)는 예수 그리스도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선택은 훈련 목회
그렇다면 교회의 위기, 인간의 위기의 시대에 교회는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그것은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답을 찾아야 한다. 그 답은 다름 아닌 그분의 생애...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10월호에 있습니다.

Vol.228 2018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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