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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는 변화다

2018년 10월 최상태 목사_ 화평교회


세상은 무섭게 변화하고 있다. 우리는 이 같은 변화를 손바닥 안에서 보고 들으며 경험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라는 말은 정말 옛말이 돼 버렸다. 지금은 1년, 혹은 하루면 강산이 변한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날 목회자들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목회하고 있다. 현대 목회자들은 이전의 전통적인 방식과 혁신적 변화 모델이 공존하는 가치 기준 없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서 목회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기존 체제의 방식으로는 목회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변화하는 세상을 따라잡기도 힘들다.



생명력을 잃지 않는 변화

역사적으로 보면 우리나라는 19세기 중반 미국과 화친 조약(1854년)을 맺은 후 서양 제국들과 차례로 통상 조약을 맺었고, 이후 적극적으로 개화 정책을 받아들이며 근대화를 이뤄 오늘의 선진국이 됐다.

오랜 세월 개혁·개방·변화를 거부했던 북한의 삼부자 체제가 한계 상황에 도달하자, 김정은은 변화만이 살길임을 절실히 인정하고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을 개최해 본인과 북한 주민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찾고 있다.

이순신의 ‘명량해전’을 바탕으로 한 영화 <명량>이 역대 최다 흥행 기록을 세운(1천 7백만 명 동원) 이유가 무엇인가? 우선 기존 사극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는 음악과 실감나는 CG(컴퓨터 그래픽)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 사이즈의 8척 배를 가지고 CG를 활용해 3...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10월호에 있습니다.

Vol.228 2018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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