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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야기

구미 송정교회 * 제자훈련으로 성장을 꿈꾸는 삶과 신앙

2018년 11월 이원준 목사


최문선 목사는 호서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학위(Th.M.)와 박사 학위(Th.D.)를 받았다. 세계로교회와 서울 양문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섬기다가 2005년부터 구미 송정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목사님, 저는 제자훈련 못하겠습니다!” 

구미 송정교회에 위임목사로 부임한 지 2년 차, 제자훈련을 향한 야심 찬 첫걸음을 내딛는다고 여겼던 최문선 목사는 제자훈련을 받을 수 없다고 저항하는 한 안수집사의 외침에 기도가 절로 나왔다고 회고한다. 제자훈련 장로반과 권사반이 출범하면서 같은 기수 안수집사들을 중심으로 제자훈련 1기를 시작하는 첫날 저녁, 모여 있던 8명 중 한 명이 다짜고짜 “목사님, 저는 제자훈련 못하겠습니다!”라고 발언한 것이다. 

그토록 애타게 사모하고 준비한 제자훈련 목회인데 채 시작하기도 전에 암초를 맞닥뜨린 것 같았다. 그 순간 성령께서 최 목사의 마음에 주시는 지혜가 있었다. 그래서 최 목사는 안수집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집사님의 마음 잘 알겠습니다. 우리 다음 시간에 옥한흠 목사님의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이하 CAL세미나)의 ‘광인론’ 강의 테이프를 함께 들은 후, 다시 한 번 고민해 보고 결정하면 어떨까요?”

다행히 그 제안이 수용돼 한 주 뒤 같은 자리에 다시 모였다. 최문선 목사는 고(故) 옥한흠 목사의 ‘광인론’ 강의 테이프를 훈련생들에게 들려줬다. 강의가 끝나자마자 일주일 전에 손...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229 2018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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