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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간증

하나님의 딸, 구원의 통로로 사용하시다

2018년 11월 김지연 집사_ 광주 사랑의교회


갑자기 찾아온 고난, 하나님을 찾다

나는 20~30대에는 나 잘난 맛에 살았다.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은행에서 나름 잘나가는 여신영업과장으로 일도 잘하고 돈도 많이 벌고 쓰며 살았다. 내게 있어 하나님은 ‘복 주시는 분’이었다. 나는 그저 주시는 복을 잘 누리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나를 흔들어 깨우셨다. 시댁이 파산하고 아들은 사회성 자폐를 진단받았으며, 남편의 카페는 폐업했다. 경제적인 어려움과 정신적인 고통으로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힘들어졌을 때에야 비로소 나는 하나님을 찾았다. 그때에도 하나님께 ‘왜 내게 이러시냐’며 원망하고 불평했다.  

순모임을 시작하고 순장님과 같은 순원 집사님들의 지속적인 기도를 받으면서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났고, 하나님께 의지해 매달렸다. 성경을 읽거나 설교 말씀을 다시 듣고, 큐티를 하면서 무너졌던 나는 서서히 일어났다, 감사했다가 원망했다를 반복하며 일희일비하며 살았다. 하지만 그런 모습도 하나님께서는 미쁘게 여겨 주셔서 제자훈련을 받을 수 있게 인도하셨다. 매주, 매시간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그동안 마음 깊이 숨겨져 있던 원망이 풀어졌다.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망으로

나는 순장님의 따뜻한 권고로 제자훈련을 사모하게 됐다. 훈련 신청 자격을 갖추기 위해 성경대학을 들으며 구약과 신약 말씀이 결국 나를 위한 구원 스토리...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229 2018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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