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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 이야기 * 낯선 땅으로 부르시고 하나 되게 하시다

2018년 11월 최주빈 성도_ 강남교회

호기심에서 시작한 단기선교

작년과 올해 여름,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K 국’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작년만 해도 중앙아시아라는 지역과 K 국은 참 생소했다. 하지만 이제 K 국이라는 나라는 내게 있어 해외의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더 특별한 나라가 됐다.

K 국은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고도 불릴 정도로 웅장하고 아름다운 산맥이 있고, 제주도가 2개 들어가고도 남을 정도로 큰 면적을 가진 호수가 있는 나라다. K 국인과 일부 러시아인, 그리고 소수의 고려인이 거주한다. 주변 중앙아시아 국가와 달리 민주주의 국가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슬렘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기독교인을 뱁티스트(Baptist, 침례교인)라 부르며 핍박하고, 심하면 가족의 연까지도 끊는다. 또한 여성의 인권이 없다시피 해 다른 집안의 여자를 납치해 집으로 데려와 아내로 삼는 문화가 있으며, 가정 폭력도 쉽게 볼 수 있다. 주변국 U 국과 깊은 갈등을 겪고 있기도 하는 아픔이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사실 작년에 나는 선교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다. 그때는 단순히 낯선 나라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로 ‘내가 이번에 K 국에 가 보지 않으면 언제 가 볼까’ 하는 어리고 비본질적인 마음으로 단기선교에 지원했다. 그러나 교회에서 선교훈련을 받으면서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울 수 있었고 그런 마음을 품고 선교지에 가게 됐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선교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예...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229 2018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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