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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3 - 목회의 위기, 어떻게 돌파해야 하는가?

2019년 01월 오생락 목사_ 하늘평안교회

클레이 코트의 황제, 흙신 등으로 불리는 테니스 선수가 있다. 바로 ‘라파엘 나달’(Rafael Nadal)이다. 2005년 6월, 18세의 나이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프랑스오픈 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무려 10여 년 동안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그런데 황제라는 명성답게 프랑스오픈에서 2014년까지 무려 9번이나 우승을 했던 나달이 2015년부터 약 2년 동안 부상으로 인해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달은 시대는 끝났다고 평가했다. 더 이상 야생마 같은 나달의 모습은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나달은 2017년에 화려하게 부활해 프랑스오픈은 물론이요, US오픈까지 우승했고, 2018년에도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함으로써 ‘라 운데시마’(La Undécima,

11회 우승)라고 하는 유일무이한 기록을 달성했다.

그렇다면 나달이 그의 테니스 인생 최대의 위기를 극복하고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경기 방법의 변화였다. 빠른 발을 이용하여 수비를 하다 기회가 오면 카운터펀치를 날리던 기존의 방법에서 공격적인 스타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것이다3. 0세가 훌쩍 넘은 나이에 다시 전성기에 버금가는 성적을 거두고 있는 나달을 보면서 ‘위기(危機)는 위험(危險)한 기회(機會)’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나 역시 지금까지 하늘평안교회를 개척하고 27...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1월호에 있습니다.

Vol.231 2019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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