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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1 - 밀려오는 세속화, 하나님과 관계부터 회복하라

2019년 02월 신재원 목사_ 새춘천교회

이기적이고 물질 중심이 된 기독교

2018년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지난 20년간 한국인의 종교 의식과 종교 생활을 추적해 보고, 개신교인의 교회 생활과 신앙 의식 변화를 통계 조사한 《한국 기독교 분석 리포트》는 비기독교인들의 눈에 비친 한국 교회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한국 교회가 ‘남을 잘 돕는다’(14.3%), ‘약자 편에 선다’(9.5%), ‘도덕적이다’(8.3%)라는 긍정적 평가는 매우 낮았다. 반면 한국 교회가 ‘이기적이다’(68.8%), ‘물질 중심적이다’(68.5%), ‘권위주의적이다’(58.9%) 등의 부정적인 평가는 압도적으로 높았다.

한국 교회가 우리 사회에 긍정적 역할을 수행했는지 묻는 질문에도 ‘긍정적 역할을 수행했다’(20.7%)라는 답변보다 ‘그렇지 못했다’(79.3%)라는 답변을 한 비율이 훨씬 높았다.

비기독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교회가 이토록 비기독교인들의 눈에 부정적으로 보였다는 점은 분명 큰 문제다. 특히 반기독교 세력들은 교회의 이미지가 안 좋은 이때를 틈타 매우 강하게 공격하고 있다.

초대 교회 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교회는 늘 핍박받았지만 한 번도 성장을 멈춘 적은 없었다. 오히려 물이 바다를 덮은 것처럼 복음이 온 땅에 전해졌다. 그런데 지금 한국 교회의 문제는 교회 내부에서부터 시작됐다는 점에서 심각하다. 진리를 위해 핍박받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지만 맛을 잃은 소금이...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2월호에 있습니다.

Vol.232 2019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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