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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야기

원주 동부교회 * 오랜 제자훈련으로 다져진 강소(强小) 교회 열방에 시선을 돌리다

2019년 02월 안승훈 목사

조주영 목사는 영남신학대학교 신학과, 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밀양 영락교회, 대구 ­동광교회, 송천중앙교회, 서울 서남교회에서 사역하다가 2005년 5월 원주 동부교회에 부임해 14년째 제자훈련 사역에 몰두하고 있다.



‘불파’등 체험 위주 신앙으로 자라다

조주영 목사는 3대째 신앙의 가정에서 모태신앙으로 성장했다. 신앙생활을 시작한 곳은 예장 통합 소속의 교회였으나, 아버지의 직장을 따라 이사하며 예장 고신 소속의 구룡포제일교회(포항)로 옮기게 됐다. 어려서부터 집, 교회, 학교만 다니면서 생활했지만, 중학교 2학년 때 겨울 수련회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까지는 사고도 많이 치는 말썽꾼이었다. 중학생이 하는 짓이 얼마나 나쁘겠느냐마는, 그래도 동네 선배들이 시키는 나쁜 짓을 그대로 다 했다. 불량배 형들과 어울려 그들의 행동을 따라 했던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자 그런 관계를 끊고, 나쁜 행동도 멈췄다.

한 친구 아버님이 교회 장로님이셨는데, 새벽기도를 권유하셨다. 조 목사는 예수님을 만난 후부터는 쭉 새벽기도를 지켰다. 당시 조 목사 스스로도 ‘내가 제정신이 아니구나’ 할 정도로 이상한 일이었다. 부모님이 그 모습을 보시고 감탄하실 정도였다. 그 시점이 전환점이 돼 모범생으로 자라났다. 당시는 은혜받으면 목회자가 된다는 결단을 하는 분위기였는데, 조 목사도 마찬가지였다. 자신을 위해...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2월호에 있습니다.

Vol.232 2019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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