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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3 - 자녀 양육, 하나님이 직접 그리시게 하라

2019년 04월 이병철 목사_ 주향교회

나는 고3 말엽에, 아내는 대학교 1학년 때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우리 부부는 한 교회 대학부 공동체에서 소그룹 성경공부와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성장했기에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삶의 목표였다. 그러던 중에 하나님의 세밀하고 놀라우신 섭리 가운데 서로에 대한 매력과 지향하는 삶의 가치관이 같아 결혼을 했다. 결혼 후 나는 사역자로서, 아내는 교사로서 충실하게 살았다. 

세월이 지나면서 우리 부부는 금실(?) 좋게도 4남 1녀를 낳아 길렀다. 주변에서 우리 가정에 자녀가 많은 것을 보며 걱정하기도 했지만, 지금 거듭 생각해도 자녀를 많이 낳은 일은 잘한 일인 것 같다. 그러나 아이들이 한 명씩 늘어나면서 고민도 많아졌다. 대부분 교육 문제였다. 자녀를 많이 주신 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해 키울 것인가에 대한 부담감이 컸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게 한 다섯 자녀

아내는 거듭되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아이를 낳을 때마다 휴직을 연장하다 결국 교직에서 퇴직했다. 아내가 10년 이상 육아를 하다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것도 쉽지 않았고, 교회가 조금씩 성장하면서 돌봐야 할 영혼들이 많아졌다. 교회 영혼들을 돌보고, 우리 자녀들을 바르게 세워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이었다. 일곱 식구가 경제적으로 덜 여유로울 수 있어도 우리 아이들을 바르게 잘 키...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4월호에 있습니다.

Vol.234 2019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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