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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와 성도

주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목회자와 성도

2019년 04월 강정원 목사_ 광주 만남의교회

인간은 철저하게 사회적이고 관계적 존재다. 위로는 하나님, 옆으로는 이웃과, 아래로는 피조 세계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이중 하나라도 깨지면 행복할 수 없다.

그러면 목회자와 성도는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 할까? 또한 거리는 얼마만큼 둬야 할까? 이런 질문들은 오랜 세월 동안 목회 현장에서 익숙해져 온 고민이면서 풀어야 할 숙제들이다.

어떤 이들은 목회자와 성도는 서로의 신앙에 도움이 되지 않아 일정한 거리를 둬야 한다고 말한다. 또 어떤 이들은 목회자와 평신도는 직임만 다를 뿐 투명하게 교제할 때 좋은 열매가 맺힌다고 말한다.

내가 목회 현장에서 느끼고 경험한 것은 목회자와 성도가 친밀할 때 누릴 수 있는 긍정적인 면이 부정적인 면보다 훨씬 더 많다는 것이다. 특히 제자훈련 목회철학으로 목회를 하면 목회자와 성도는 가까워질 수밖에 없다. 자기 노출이 불가피한 경우도 많다. 나아가 복음 안에서 서로 소통하며 영적인 일치를 이루고, 목회자의 약함을 이해하며, 주 안에서 사랑하는 관계를 유지해 나갈 때 영적인 교제가 깊고 풍성해진다.


행복한 목회를 가능하게 한 평신도 동역자들

그동안 만남의교회에서 목회하면서 평신도 동역자들 때문에 행복하며 목회가 신바람 났던 추억들이 아른거린다. 만남의교회는 제자훈련을 수료할 때마다 국내외 성지순례를 다니며 공동체로서 함께하는 과정이 들어 있다.

어느 해에는 제자훈련 수료 예정자들과 함께 전...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4월호에 있습니다.

Vol.234 2019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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