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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깨운다

다음 세대에게 직접 그물을 만들고, 던지게 하라!

2019년 05월 박정식 목사_ 인천 은혜의교회


“다음 세대를 키운다”라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 솔직히 주일에 한 시간 남짓한 신앙 교육으로는 역부족이다. 더구나 주일학교의 열악한 시간과 환경 가운데 성장한 다음 세대가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쩌면 기적이라고 해도 과한 말이 아닐 것이다.

주일학교뿐만 아니라 주말학교, 성경학교, 성경캠프 등 아무리 많은 관심과 열심을 내도 세상의 교육 방식과 막강한 영향력을 상대하기에는 마치 골리앗 앞의 다윗과 같이 역부족이다. 게다가 아이들이 성장해 중고등학교 과정에 올라가면 신앙이 아닌 대학이라는 좁은 문을 통과하는 데에 모든 열정을 쏟아붓는다. 시간뿐만 아니라 가정의 재정 상황을 떠나 과도한 물질을 지출하는 것조차 아까워하지 않는다.

반면 교회 역시 인적, 물적, 환경적 자원까지 총동원해 가히 눈물겨운 희생과 진심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이는 그저 짝사랑에 불과하거나 맹목적인 희생으로밖에 비춰지지 않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음 세대는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멀어져만 간다. 이제는 교회와 평신도 동역자들의 의식 전환과 새로운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그동안 은혜의교회 공동체가 함께 고뇌하고 좌충우돌하며 걸어왔던 다음 세대를 위한 대안을 제시해 보면서 다음 세대를 위한 고민에 함께 동참해 보기 원한다.


학원도 못 다니던 아이들에 대한 안타까움

인천 학익동은 인천의 변방이라 해도 결코 과한 말이 아니었다. 교도소, 사창가와 더불어 일제...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35 2019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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