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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5 <인터뷰> - 소그룹 분가와 예비 리더 세우기, 기도로 준비하라

2021년 06월 편집부

소그룹 분가는 처음에는 아프고 낯설게 느껴진다. 또 좋아하는 소그룹 리더나 구성원들의 선호도에 따라 분가를 통한 서운함이 밀려와 한동안 적응하지 못하기도 한다. 이런 문제의 해결책은 기도로 준비하는 것이다. 또한 소그룹 리더는 평상시 소그룹을 인도하면서 예비 리더를 훈련하고 세워야 한다. 또 소그룹 구성원들에게도 분가 방법과 시점에 대한 기도를 하게 하고, 소그룹 분가와 예비 리더를 기도를 통해 세워 나가야 한다. 그래야 분가 시점이 됐을 때 쌓인 기도와 심적, 영적 준비로 수월하게 적응하게 된다. 이에 소그룹 분가를 경험해 본 베테랑 리더들의 이야...

기획4 - 흩어짐으로 인해 얻는 축복

2021년 06월 조칠수 목사_ 하나사랑의교회

키우고 있던 화초가 점점 자라면서 화분이 작다는 느낌이 들었다. 작은 화분이 화초가 성장하는 데 방해가 되는 듯했다. 그래서 분갈이를 해 두 개로 나눴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둘 다 크게 잘 자라났다. 분갈이를 할 때는 줄기와 뿌리를 나누는 수고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나누고 나면 양쪽 다 편안하게 더 잘 자라는 것을 보게 된다.소그룹 분가의 진통, 분가하기 싫다!이는 다락방의 분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다락방이 성장해 분가를 하려면 그동안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며 울고 웃으며 기도했던 지체들과 떨어지는 것이 아쉽고 싫게 느껴진다. 그러나 그것은 ...

기획3 - 분가될 소그룹 리더를 지혜롭게 세워라

2021년 06월 강정원 목사_ 만남의교회

요즘같이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시점에서 소그룹을 운영하거나, 소그룹을 부흥시켜 나가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뿐만 아니라 균형 잡힌 목회 즉 대그룹을 활성화시키고 중그룹인 리더자들을 바로 세우는 일, 또 소그룹인 다락방을 원만하게 운영하며 순원들을 바로 섬기는 것이 쉽지 않음을 목회자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출산율이 줄다가 이제는 아예 아이를 낳지 않는 시대적 고통이 가중되듯이, 다락방을 부흥시켜 분가하고, 순조롭게 운영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나라는 확장돼야 하고 지상 교회는 ...

기획2 - 분가를 통해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소그룹

2021년 06월 박정식 목사_ 인천 은혜의교회

비대면 소그룹이라서 더 좋다는 순원들?!코로나19 상황이 1년 넘게 지속되면서 모든 다락방모임이 비대면으로 전환됐다. 그래서 이전의 살갑고 애틋한 은혜의 현장들을 누리지 못함을 아쉬워하는 순원들이 많다. 그런데 예상 밖에도 오히려 비대면이기에 다락방에 참여할 수 있게 된 순원들도 생겼다. 그들 가운데 일부는 평상시 다락방모임을 어려워하거나 기피하던 이들이라는 정보를 접했다.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잘 대비하고 준비해야, 공동체나 소그룹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경각심을 갖게 된다.비전다락방을 통해 다락방으로 연결시키다은헤의교회는 새가족반 수료가...

기획1 - 아름다운 만남, 축복된 분가

2021년 06월 강명옥 전도사_ 사랑의교회

인생은 만남에서 시작된다.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부모와의 만남은 선택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부모와 자녀의 만남을 계획하셨고, 그 아름다운 만남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이어진다. 자녀들은 부모의 품 안에서 성장하다 분가하게 된다. 생명 있는 모든 것은 성장하며 분가한다. 자녀가 성장했는데도 분가하지 않으면 부모의 근심거리가 되거나, 성장이 멈춘 문제아가 돼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름다운 만남은 복된 분가로 이어진다. 교회와의 만남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결정해서 교회에 나온 것처럼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맞...

기획5 <인터뷰> - 가정에 예수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

2021년 05월 편집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 20:6).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가정은 어쩔 수 없이 사회의 여러 가지 기능을 오롯이 감당하는 공동체가 됐다. 자녀들의 학교와 주일학교, 부모들의 일터 공간 모두 가정의 몫이다. 이는 본래 가정과 부모가 해야 할 역할로의 회귀라고 할 수 있다. 이럴 때일수록 가정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왕이 되도록 모든 것을 정비하는 작업이 시급하다. 말씀과 기도, 예배가 그 어느 때보다 가정 안에서 부모로부터 일어나야 한다. 그럴 때 다음 세대인 자녀들에게 믿음의 세대 계승이 자연스럽게 이뤄...

기획4 - 교회는 부모를 위로하고 격려하라

2021년 05월 박윤수 목사_ 대구 성덕교회

코로나19를 지나온 지 1년이 훌쩍 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이 가장 큰 사람들은 아마도 부모일 것이다. 비대면으로 인해 가정에서는 학업을 비롯해 신앙까지 많은 교육이 이뤄진다. 부모가 자녀 신앙 교육의 일차적인 주체이긴 하지만, 이전보다 부담이 가중된 것은 분명하다. 부모들은 주일이면 온라인으로 장년예배를 드리고, 자녀들이 주일학교 온라인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온라인 예배는 온전한 신앙생활을 위한 만족감을 주지 못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팬데믹의 터널은 언제 끝날지 알 수가 없다. 그런 점에서 부모에게는 영...

기획3 - 미디어 블랙홀에 빠진 자녀, 말씀으로 다시 세우자!

2021년 05월 정명철 목사_ 대구 대흥교회

코로나19 시대를 살면서 많은 것들이 바뀌었고, 이와 관련한 신종 용어들도 생겨났다. 그중 몇 가지만 소개하고자 한다. •코로나 블루(Corona Blue) :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뜻한다. •코로나 레드(Corona Red) : 코로나19가 장기간 계속돼 우울이나 불안 등의 감정이 분노로 폭발하는 것을 가리킨다. •코비디보스 : 코로나19(Covid)와 이혼(divorce)의 합성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재택근무 확대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이혼이 증가한...

기획2 - 교회와 가정이 협력해 ‘가정 성전’을 세워라

2021년 05월 박진석 목사_ 포항 기쁨의교회

가정은 성전·부모는 교사와 예배 인도자로 세울 때코로나19의 충격으로 온 세상이 휘청거리던 지난해 여름, 8월 26일자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교회 전문 연구 기관 바나 리서치 그룹의 데이비드 킨나만 대표의 다음과 같은 인터뷰가 소개됐다. “올 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1년 6개월 안에 5개 교회 중 1개 즉 20%의 교회들이 영구적으로 폐쇄될 것으로 예상한다.”이 세계적인 재난으로 인한 연쇄 충격은 온 세상 모든 분야에 미치고 있다. 생명을 낳고 기르는 부활이요 생명이신 하나님의 가장 근본적인 공동체인 가정과 교회 역시 직격탄을 ...

기획1 - ‘가족 행복 리뉴얼’ 함께하는 일상이 중요하다

2021년 05월 이의수 목사_ 사랑의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가 많은 것들을 바꿨다고 말한다. 그런데 무엇을 바꿨는지 생각해 보니 바꿨다는 표현보다는 멈춰 서게 했고, 익숙했던 것들이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렸다는 표현이 더 적절한 것 같다. 전에는 가족이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했는데, 요즘은 너무 많이 붙어 있어서 힘들어한다.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석좌 교수인 에드 디너는 그의 저서 《모나리자 미소의 법칙》에서 과학자들이 모나리자의 얼굴에 표현된 감정을 컴퓨터로 분석한 결과를 통해 그들의 ‘행복 이론’을 정리했다. 모나리자의 얼굴에는 83% 정도의 행복한 감정과 17% 정도의 두려움과 분노 등 부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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