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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5 - <인터뷰>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사랑의 열매를 맺는다!

2020년 10월 편집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나라”(요 15:1~3)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얼마나 포도 열매를 많이 맺느냐보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를 강조한 것이다. 만약 내일 당장 죽는다면, 무엇이 가장 떠오르겠는가. 세상적인 성공과 명예, 하나님 나라를 위한 업적, 전도한 영혼의 숫자일까? 아마도 더 많이 사랑하지 못한 일에 대한 후회일 것이다. 이...

기획4 - 세상이 보여 줄 수 없는 사랑으로

2020년 10월 배철욱 목사_ 칠곡 포남교회

초대 교회는 온 백성에게 칭송받는 교회였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 교회는 선호 대상이 아니라 기피 대상과 지탄의 대상이 됐다. 이 아픈 교회의 현실을 돌아보며 되새겨 볼 말씀이 있는데, 바로 요한복음 13장 34~35절이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 13:34~35).세상 사람들이 교회와 성도에게 기대하는 것은 사랑이다. 그것도 세상 사람들도 할 수 있는 ‘필로’(philo)의 사랑이 아니라 그보다 더 ...

기획3 - 훈련 이후에도 풀리지 않는 관계

2020년 10월 장관익 목사_ 전주사랑의교회

관계의 바닥 끝까지 간 모 순장 부부와의 만남어제저녁에는 아내가 만든 토마토 김치를 갖고 사택 근처에 살고 있는 모 순장 부부에게 갔다. 마침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 중이어서 맛있게 먹는 모습이 보기 너무 좋았다. 그러나 여전히 부부 사이는 서로를 향한 말에 가시가 돋아 있었다. 이 순장 부부를 만난 것은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이다. 여 순장인 아내가 먼저 교회 금요철야예배에 친구를 따라 나왔다. 2~3주가 지난 금요철야예배 후 북 카페 앞에서 술에 취한 한 남자가 나를 찾으며 자기 아내를 데려오라고 소리쳤다. 목소리가 얼마나 컸던지 나는 ...

기획2 - 허물 많은 사람도 사랑과 섬김의 대상이다

2020년 10월 한태수 목사_ 사랑과감사교회

구원의 감격, 달라 보이는 사람들나는 과거에 나 잘난 맛에 살았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았고, 알아서 공부하고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며 그런대로 큰 문제없는 사람처럼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열두 번 전도를 받고 교회에 갔다. 1년 동안은 의리를 지키려고 교회에 나갔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1학년 말쯤 하나님 앞에 서는 기회가 열렸다. 그분 앞에 선 내 모습이 보였다. 나는 죄와 허물투성이였다. 차마 그냥 두고 볼 수가 없었다. 얼마나 부족하고 허물이 컸는지 수 시간 울면서 큰소리로 회개했다. 내면에 있는 멍들고 냄새나는 더러운 것들...

기획1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서로 사랑하라

2020년 10월 김경환 선교사_ 실크로드커넥션선교회

새 계명, 추상적인 사랑을 구체적인 사랑으로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고별 메시지를 전하시며 자신의 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아셨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긴박한 상황을 이렇게 말씀하신다.“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 13:34~35).옛 계명의 핵심이 무엇인가?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5).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런데 새 계명에서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기획5 - 온라인 설교를 전하는 목회자 3인의 변화된 설교 사역(인터뷰)

2020년 09월 편집부

한국 교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이하 코로나)로 인해 강제적으로 언택트 시대를 맞았다. 온라인 예배를 비롯한 온라인 설교, 온라인 훈련 등 사람과 사람이 교회라는 공간에서 만나지 않고도 가능한 일들을 모색하게 됐다. 특히 예배의 꽃인 설교 사역은 그동안의 방식을 접고, 목회자 스스로 새로운 시대 상황에 맞게 설교 준비와 진행 방식에 변화를 주는 전환기를 맞았다. 그중 하나가 설교 청중과의 교감 없이 카메라를 보고 설교해야 하는 상황을 마주한 것이다. 이에 세 명의 목회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언택트 시대에 변화된 설교 사역과 준비, 온라인 설교를 통해 ...

기획4 - 온라인 설교자와 청중,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2020년 09월 김효민 목사_ 봉선중앙교회

언택트 시대의 진정한 예배자는 얼마나 될까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3~24)고 말씀하셨다. 올해 코로나19(이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예배에 위기가 찾아왔다. 지금까지 우리는 주일 낮예배, 저녁예배,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새벽기도회 등 매주 많은 예배를 모여서 드려왔고, 그게 자연스런 신앙생활 패턴이었다. 그러나 올 초 찾아온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신앙...

기획3 - 쉽고 효과적인 온라인 설교법

2020년 09월 권호 목사_ 로뎀교회

코로나19(이하 코로나)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이제 온라인 설교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익숙한 듯 여전히 익숙하지 않은 온라인 설교를 쉽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신학교 강의와 목회 현장에서, 그리고 기독교 방송 제작에서 실천하고 있는 것들을 바탕으로 이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온라인 설교 자체가 아주 수행하기 어려운 설교는 아니다. 그러나 코로나라는 위기 상황에서 온라인 설교를 해야 하기 때문에 특별한 설교가 된다. 설교학에서는 정치적 급변이나 자연재해 혹은 지역 사회에 발생한 특수한 사건 등의 상황에서 이뤄...

기획2 - 온라인 설교의 몰입도와 접촉점을 늘려라

2020년 09월 고석찬 목사_ 대전중앙교회

언택트 사회 속의 교회 상황‘언택트’란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대면 형태로 정보를 제공하거나 무인 서비스 등을 함축하는 개념이다. IT 기술의 발달로 자연스럽게 우리 가운데 통용되기 시작한 신조어다. 올해 초부터 몰아친 코로나19(이하 코로나) 사태는 언택트 사회를 더욱 깊이 경험하게 했으며, 언택트 사회에 조금씩 적응하도록 만들었다. 문제는 이런 사회의 변화가 컨택트 위주 목회에서 언택트를 병행해야 하는 목회로 크게 변화시켰다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 이 땅의 교회들은 변해 가는 시대 속에서 언택트과 컨택트 양자를 다 끌어안을 수 있는...

기획1 - 언택트 시대의 온라인 설교, 보이고 들리게 하라

2020년 09월 조성민 목사_ 상도제일교회

참 희한한 세상이다우리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시대를 살고 있다. 이름하여 언택트(Untact) 시대다. 언택트는 접촉을 의미하는 콘택트(Contact)와 부정어 언(Un)의 합성어다. ‘접촉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사람은 사회적 존재인데, 사람끼리 접촉하지 않고 어떻게 살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그러다 현실적으로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세대 구조의 변화로 대면을 꺼리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참 희한한 세상이 왔구나’ 하고 그냥 그렇게 판단했다. 그런데 그것이 막상 나와 교회 앞에 닥치니, 세상 말로 ‘멘붕’이 됐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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