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Special 기획

기획

기획5 - 말의 덕을 세우려면 마음의 평안부터 구하라

2021년 09월 편집부

‘언위심성’(言爲心聲)이라는 말이 있다. 말은 마음의 소리라는 뜻이다. 마음이 시끄럽고 비판적이면 말도 그대로 표현되기 쉽다. 그리스도인 역시 마음속 상태가 말로 표현될 때가 많다. 항상 마음이 평안할 수는 없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항상 말씀과 기도로 성령님께 마음의 평안을 구해야 한다. 세 교회 성도들의 인터뷰를 통해, 어떻게 하면 말의 덕을 세우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지 들어 봤다. <편집자 주>  “말씀과 기도, 지혜로운 대화법으로 혀를 길들인다”김성희 집사_ 더사랑의교회 평소 언어 습관은 어...

기획4 - 삶 속에서 생명의 언어를 실천하라

2021년 09월 김무곤 목사_ 대구동흥교회

목회자를 운동 경기에서 비유하자면 직접 뛰는 선수가 아니라 코치라고 할 수 있다. 코치는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 직접 뛰면서 그 경기를 좌우하려고 하면 안 된다. 선수들의 경기 진행이 마음에 안 들고 답답하더라도 코트 밖에서 지시하고 전달할 수밖에 없다. 신앙 성숙에서 출발하는 말의 덕 세우기훈련생들과 성도들은 세상이라는 현장에서 일주일 내내 살아가야 하는 존재다. 그들이 세상 속에서 잘살 수 있도록 하는 게 제자훈련의 중요한 방향이다. 제자훈련에서 이뤄지는 모든 훈련이 그렇지만, 특히 언어를 훈련시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왜냐하면...

기획3 - 입에 파수꾼을 세우고, 입술의 문을 지키라

2021년 09월 이인호 목사_ 더사랑의교회

어떤 아이가 일기장에 이렇게 썼다. “엄마가 없으면 살 수 없다. 그런데 우리 엄마의 입은 없으면 좋겠다.” 웃음이 나오는 일기지만, 말에 대한 교훈을 주는 이야기다. 어떤 사람이 거듭나서 변화됐다는 가장 중요한 증거는 그 사람의 언어의 변화다. 훈련을 통해 언어가 달라졌다면 그는 진정 성숙해 가는 사람이다. 하지만 훈련을 받고, 중직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옛 습관을 따라 말하고, 말의 덕을 세우지 못하는 사람은 전혀 성장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다. 성경은 언어에 대해 세 가지 중요한 요점을 이야기한다. 성경이 언어에 대해 전...

기획2 - 혀는 영적 온도를 말해 주는 온도계다

2021년 09월 박희석 목사_ 광주사랑의교회

얼마 전에 아는 목사님께 안부도 물을 겸 전화를 했다. 주일예배 시간이 돼도 아무도 오지 않는 텅 빈 예배당을 바라보는 일이 얼마나 힘드시냐고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목사님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코로나19가 교회에 가져다준 좋은 점도 있다고 하셨다. 목사님이 섬기시는 교회에 권사님이 한 분 계시는데, 교회 일이라면 누구보다도 앞장서시고, 매일 새벽기도회에 나오셔서 열심히 기도하신다고 한다. 그런데 교회의 기둥 같은 이분이 말에는 덕을 세우지 못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자주 준다는 것이다. 권사님 때문에 교회가 한 번씩 몸살을 앓곤 했는데,...

기획1 - 은혜받은 성도, 화목케 하는 말을 하라

2021년 09월 신재원 목사_ 새춘천교회

말은 자신을 더럽히고 상대방을 죄짓게 하는 무서운 흉기가 될 수 있다. 야고보는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약 3:6)라고 선언했다. 온몸을 더럽히고 삶을 불태우는데,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과 같다고 했다. 불의한 말의 배후에는 사탄이 있다.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약 3:14~15). 혀는 사람의 뼈를 부술 수 있다말실수를 하면 그것을 듣는 사람뿐만 아니라 말한 사...

기획4 - 깊은 영성과 친밀한 관계를 위한 여름방학 과제물

2021년 07월 이권희 목사_ 신일교회

‘언택트’는 해마다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는 책,  《트랜드 코리아 2018》에서 발표한 단어로, 콘택트(Con tact, 접촉하다)에 부정적 의미인 언(un-)을 합성한 신조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상은 BC(Before COVID-19)와 AC(After COVID-19)로 나눠진다는 말을 많이 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상은 정말 다양한 변화를 겪고 있다. 교회 안의 문화에도 특히 소그룹과 제자훈련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언택트 시대에 한 학기 동안 제자훈련을 통해 주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 훈련생들과 이들...

기획3 - 방학 숙제 일번지는 가정, 위로와 공감, 회복을 지향하라

2021년 07월 김도환 목사_ 시드니다음교회

호주는 정부의 강력한 제한 조치들로 다른 나라들보다 조금 일찍 일상이 회복되는 것 같지만, 긴 코로나19 여파는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관계를 통한 인격적인 교제가 어느 때보다 그립다. 상반기를 보내고 이제 제자훈련은 여름방학에 접어들었다. 여름방학은 주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하시다가 12명을, 때로는 70명을 파송하신 것같이, 우리의 일상으로 믿음을 갖고 나아가야 하는 시간이다. 이 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진정한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시드니다음교회의 이번 방학 숙제의 키워드는 위로, 공감, 회복이다.생활숙제 키워드&nb...

기획2 - 온택트 시대의 여름방학, 온오프라인 소모임 방법

2021년 07월 최상태 목사_ 흩어진화평교회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소모임을 이끌어 갈 것인가? 방역 수칙은 철저히 지켜 가면서 지도자가 지혜롭게 전략과 방법을 찾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본다. 매년 노회에서 실시하는 장로고시에 올해 지원한 교회가 흩어진화평교회 외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보통 매 노회 회기마다 수십 명씩 지원하는 장로고시에 왜 응시자가 없었을까? 알고 보니 교회에서 대면 모임을 가질 수가 없어서, 즉 공동의회를 개최하지 못해서 장로고시 응시자가 없다는 것이다. 흩어진화평교회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코로나 시기에도 공동의회(시무목사 건 ...

기획1 - 온택트 시대 제자훈련 여름방학 보내기

2021년 07월 박주성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코로나’라는 세 글자는 사람 간의 모든 접촉을 끊고, 멈추고, 사라지게 하는 권능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비관적인 현실도 성도들의 ‘훈련’을 향한 열망을 멈추게 하지는 못했다. 언택트(Untact) 시대에 온택트(Ontact) 훈련이라는 과업을 교회와 목회자들이 해 내고 있다.코로나19 이전, 매주 현장에서 콘택트(Contact) 훈련이 진행되던 때에는 여름방학이 언택트 기간이었다. 콘택트로 모이던 시간을 잠시 뒤로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상반기 훈련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는 유의미한 시간이었다.온라인으로 만나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1...

기획5 <인터뷰> - 소그룹 분가와 예비 리더 세우기, 기도로 준비하라

2021년 06월 편집부

소그룹 분가는 처음에는 아프고 낯설게 느껴진다. 또 좋아하는 소그룹 리더나 구성원들의 선호도에 따라 분가를 통한 서운함이 밀려와 한동안 적응하지 못하기도 한다. 이런 문제의 해결책은 기도로 준비하는 것이다. 또한 소그룹 리더는 평상시 소그룹을 인도하면서 예비 리더를 훈련하고 세워야 한다. 또 소그룹 구성원들에게도 분가 방법과 시점에 대한 기도를 하게 하고, 소그룹 분가와 예비 리더를 기도를 통해 세워 나가야 한다. 그래야 분가 시점이 됐을 때 쌓인 기도와 심적, 영적 준비로 수월하게 적응하게 된다. 이에 소그룹 분가를 경험해 본 베테랑 리더들의 이야...
 다음> 
페이지 / 101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