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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5 - 온라인 설교를 전하는 목회자 3인의 변화된 설교 사역(인터뷰)

2020년 09월 편집부

한국 교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이하 코로나)로 인해 강제적으로 언택트 시대를 맞았다. 온라인 예배를 비롯한 온라인 설교, 온라인 훈련 등 사람과 사람이 교회라는 공간에서 만나지 않고도 가능한 일들을 모색하게 됐다. 특히 예배의 꽃인 설교 사역은 그동안의 방식을 접고, 목회자 스스로 새로운 시대 상황에 맞게 설교 준비와 진행 방식에 변화를 주는 전환기를 맞았다. 그중 하나가 설교 청중과의 교감 없이 카메라를 보고 설교해야 하는 상황을 마주한 것이다. 이에 세 명의 목회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언택트 시대에 변화된 설교 사역과 준비, 온라인 설교를 통해 ...

기획4 - 온라인 설교자와 청중,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2020년 09월 김효민 목사_ 봉선중앙교회

언택트 시대의 진정한 예배자는 얼마나 될까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3~24)고 말씀하셨다. 올해 코로나19(이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예배에 위기가 찾아왔다. 지금까지 우리는 주일 낮예배, 저녁예배,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새벽기도회 등 매주 많은 예배를 모여서 드려왔고, 그게 자연스런 신앙생활 패턴이었다. 그러나 올 초 찾아온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신앙...

기획3 - 쉽고 효과적인 온라인 설교법

2020년 09월 권호 목사_ 로뎀교회

코로나19(이하 코로나)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이제 온라인 설교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익숙한 듯 여전히 익숙하지 않은 온라인 설교를 쉽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신학교 강의와 목회 현장에서, 그리고 기독교 방송 제작에서 실천하고 있는 것들을 바탕으로 이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온라인 설교 자체가 아주 수행하기 어려운 설교는 아니다. 그러나 코로나라는 위기 상황에서 온라인 설교를 해야 하기 때문에 특별한 설교가 된다. 설교학에서는 정치적 급변이나 자연재해 혹은 지역 사회에 발생한 특수한 사건 등의 상황에서 이뤄...

기획2 - 온라인 설교의 몰입도와 접촉점을 늘려라

2020년 09월 고석찬 목사_ 대전중앙교회

언택트 사회 속의 교회 상황‘언택트’란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대면 형태로 정보를 제공하거나 무인 서비스 등을 함축하는 개념이다. IT 기술의 발달로 자연스럽게 우리 가운데 통용되기 시작한 신조어다. 올해 초부터 몰아친 코로나19(이하 코로나) 사태는 언택트 사회를 더욱 깊이 경험하게 했으며, 언택트 사회에 조금씩 적응하도록 만들었다. 문제는 이런 사회의 변화가 컨택트 위주 목회에서 언택트를 병행해야 하는 목회로 크게 변화시켰다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 이 땅의 교회들은 변해 가는 시대 속에서 언택트과 컨택트 양자를 다 끌어안을 수 있는...

기획1 - 언택트 시대의 온라인 설교, 보이고 들리게 하라

2020년 09월 조성민 목사_ 상도제일교회

참 희한한 세상이다우리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시대를 살고 있다. 이름하여 언택트(Untact) 시대다. 언택트는 접촉을 의미하는 콘택트(Contact)와 부정어 언(Un)의 합성어다. ‘접촉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사람은 사회적 존재인데, 사람끼리 접촉하지 않고 어떻게 살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그러다 현실적으로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세대 구조의 변화로 대면을 꺼리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참 희한한 세상이 왔구나’ 하고 그냥 그렇게 판단했다. 그런데 그것이 막상 나와 교회 앞에 닥치니, 세상 말로 ‘멘붕’이 됐다.&nbs...

기획5 - <인터뷰> 내가 겪은 고난, 고난에 빠진 이들을 돕는 삶으로

2020년 07월 편집부

제자훈련은 영적 훈련이면서 인격훈련이기도 하다. 그래서 사탄의 방해가 심하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된 훈련생들이 고난을 극복한 경험은 비슷한 고난에 처한 이들을 돕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 세 명의 평신도 인터뷰를 통해 훈련 중 겪는 고난이 은혜의 시간으로 어떻게 변모하는지 살펴보자. <편집자 주>“제자훈련에 맞춰 찾아온 시련, 내 죄를 끊어 내는 은혜의 시간으로”김성민 집사_ 시드니 다음교회1.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겪었던 어려움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나눠 달라올해 제자훈련을 시작했을 당시, 나는 내 삶의 모습과는 상관없이 하...

기획4 - 훈련 중 겪는 5가지 시험에 대한 대처법

2020년 07월 최상근 목사_ 장유호산나교회

1. 훈련 중 겪는 시험, 부담스러운 과제제자훈련을 훈련 대상자들에게 권할 때 “가장 망설여지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물어보면 이미 제자훈련을 받은 이들에게 들은 훈련 과제물에 대한 부담감을 꼽는다. 한편으로 인도자로서 훈련 과제물이 부담되는 심정이 이해가 되기도 한다. 소책자가 몇 권 있긴 하지만 일주일에 한 권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고, 편하게 은혜로 듣던 설교를 집중해 듣고 요약해야 한다. 또 D형 큐티를 일주일에 두 개씩 제출해야 하고 주간 점검표, 암송, 성경 읽기, 규칙적인 기도 생활을 해야 한다. 거기에 생활숙제까지 있는 날이...

기획3 - 훈련 중 터지는 가정 문제, 예수 안에 답이 있다

2020년 07월 김도환 목사_ 시드니 다음교회

한국보다 두 달 정도 늦게 시작된 호주의 코로나19 사태. 제자반을 5주 차까지 진행하다 사회적 격리로 인해 4 주간 강제 방학을 가졌다. 그리고 이 시기가 장기화될 기미가 보여 훈련모임을 영상으로 변경했다. 그 사이에 여러 뉴스들이 들려왔다. 외로움과 정서적인 질병의 심화, 가정 폭력과 학대가 가득한 가정에 대한 소식이었다. 바이러스를 피하려 했는데, 가정 안에 있는 더 독한 바이러스를 만난 것이다. 교회 안에도 가정의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진다. 깨진 관계는 죄가 있는 곳에 공기처럼 있다. 교회는 가정 문제로 힘들어하는 훈련생들을 어떻게 ...

기획2 - 고난 이후 더 단단해지는 신앙과 삶

2020년 07월 김양운 목사_ 안동성결교회

제자훈련은 영적 최전선에서 목회자와 함께 영적 싸움을 할 수 있는 동역자를 세우는 일이다. 평신도를 리더로 훈련시켜 세우는 일이기 때문에 평신도 개인적으로도, 교회적으로도, 하나님 나라에서도 중요한 본질이 되는 사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마귀는 할 수만 있으면 우는 사자처럼 삼키려고(벧전 5:8) 한다. 성도가 교회의 본질적인 사역을 하려 할 때, 가만히 있을 리 없다.나는 제자훈련 시작 전 오리엔테이션을 할 때 반드시 훈련생들에게 알려 주는 내용이 있다. 그것은 훈련 중에 분명히 여러 가지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건강 문제든, 재...

기획1 - 안아 주는 제자반, 사랑으로 품어 주는 훈련

2020년 07월 정재환 목사_ 제주샬롬교회

호모 파티엔스, 고뇌 중에 하나님을 만나다프랑스 신학자 이브 콩가르는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돌아섬으로써 친교를 나누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바람을 묵살해 왔으며, 결과적으로 인간의 모든 관계는 갈등, 대립, 분열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 빅터 프랭클은 이로 인해 고뇌하는 인간을 ‘호모 파티엔스’(Homo patiens)라고 불렀다. 호모 파티엔스는 “괴로워하며 녹아든다”라는 의미를 가진 라틴어 동사 ‘파티오르’(Patior)에서 나온 단어이다. 빅터 프랭클은 고뇌하는 상태에 있는 사람일수록 깊은 진리를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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