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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5 - 온라인으로 하나님과의 거리를 좁히자!

2020년 05월 편집부

코로나19 사태가 막 터졌을 때, 한국 교회 모든 예배와 훈련, 소그룹 모임이 셧다운(Shutdown) 됐었다. 그러나 점점 시간이 흐르자, 온라인 예배를 필두로 여러 가지 영상을 활용한 방안들이 활발하게 진행돼, 현재는 주일예배뿐만 아니라 제자훈련과 사역훈련, 소그룹, 새벽기도회, 가정예배, 성경대학, 교리대학 등의 양육과 훈련까지 모두 영상모임으로 대체 가능해지면서 사회적으로는 거리를 두지만, 영상으로나마 하나님과의 거리를 좁히는 움직임이 활발히 일고 있다. 이에 세 개 교회 평신도들의 인터뷰를 통해 온라인 예배와 모임의 장단점에 대해 들어 봤다...

기획4 - 온라인 예배의 사각지대를 없애라

2020년 05월 배철욱 목사_ 칠곡 포남교회

온라인 예배에 대한 갑론을박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교회 안에 온라인 예배에 대한 많은 논쟁이 일어났다. 온라인 예배를 찬성하는 쪽에서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어느 자리에 있든 진정한 예배를 드린다면 받으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교회의 대사회적 책임과 성도들의 안전을 지켜 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온라인 예배를 반대하는 쪽에서는 일제 강점기나 6·25 전쟁 중에도 모여서 드리는 예배는 쉬지 않았다는 것이다. 극장, 나이트클럽 등 다수가 모이는 곳은 계속 영업을 하는데, 교회만 모이지 말라고 하는 행정 명령은 종교 탄압이라는 입장이다...

기획3 - 일상의 예배자, 온라인 예배가 바꾸다

2020년 05월 김종원 목사_ 경산중앙교회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로 인해 온 나라가 앓고 있다. 이에 경산중앙교회는 지난 2월 20일부터 교회 시설 사용을 중지하고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다. 지역 사회에 급속도로 퍼지는 감염병에서 성도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당회가 긴급하게 내린 결정이지만, 목회자가 성도들에게 교회에 오지 말라고 해야 하는 상황은 너무나 당혹스러웠다. 목회자로서 느끼는 큰 부담은 마음의 어려움을 넘어 육신까지 힘들게 했다. 교회의 본질에 대한 성찰지난 2월 21일에 드린 첫 번째 온라인 금요성령집회는 눈물의 예배였다. 평생 처음으로 교회에 갈 수 없다는 사실이 참...

기획2 - 온라인·드라이브인 예배, 가보지 않은 길을 걷다

2020년 05월 오생락 목사_ 하늘평안교회

아무리 어두운 길이라도 / 나 이전에 /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 나 이전에 /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 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 그런 길은 없다. / 나의 어두운 시기가 / 비슷한 여행을 하는 / 모든 사랑하는 사람에게 / 도움을 줄 수 있기를.코로나19로 인해 삶의 모든 것이 멈춰 버렸고, 빛을 잃었다. 가히 제3차 세계 대전이라고 말할 정도로 지구촌 전체가 코로나19와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런 위기 속에서 만나는 베드로시안의 시(詩), ‘그런 길은 없다’는 우리에게 희망을 이야기한...

기획1 - 모이는 교회와 보냄받은 교회의 사명 사이

2020년 05월 박희석 목사_ 광주사랑의교회

꽁꽁 얼어붙었던 대지에 생명의 기운이 차오르는 봄이 됐지만, 텅 빈 예배당은 냉랭하기만 하다. 성도가 없는 예배당을 바라보는 목회자의 심정이 이렇게 고통스러울 줄은 몰랐다. 갑작스러운 국가적 재난으로 매일 들려오는 소식은 우리를 두렵게 한다. 설렁탕 가게든, 신발 가게든 사람들의 발길이 점점 뜸해지고, 급기야 주일에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는 기쁨마저 빼앗긴 현실이 마음을 더욱 아프게 만든다. 이런 지경이 되고 보니 매 주일 성도들과 함께 목청껏 찬양과 기도로 예배를 드리던 일상의 시간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기쁨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교회...

기획4 - 과거의 습성을 말씀의 끈으로 조여라! (평신도 인터뷰)

2020년 04월 편집부

제자훈련의 최대 장점은 변화다. 이전의 삶과 180° 변한 사람도 있지만, 또 겉으로 보기에는 이전의 삶과 별반 다를 바 없어 보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훈련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 목표가 된 이들은 과거로 돌아가려는 삶의 습성을 말씀의 끈으로 조이고, 개선하려고 부단히 몸부림치게 된다. 이에 제자훈련을 받은 3명의 훈련 수료생의 이야기를 통해 훈련을 통해 변화받은 부분과 자꾸 옛 자아로 돌아가려고 하는 부분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이겨 내고 있는지 들어봤다. <편집부> “순장으로 섬기는 일이 변화를 지키는 동력이 된다”이...

기획3 - 예수님의 제자로 변화되기 위한 몸부림

2020년 04월 강대열 목사_ 진해침례교회

진해침례교회는 1999년부터 제자훈련을 시작해 올해 22년을 맞았다. 그동안 진해침례교회는 제자훈련을 통해 많은 성장과 열매를 맺었다. 외형적으로는 지역의 대표적인 교회로 성장하고 다양한 사역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많은 열매가 있지만 그중 가장 큰 성장과 열매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건강하고 성숙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성장한 것이다. 그런데 돌아보면 지금까지의 제자훈련 사역이 다 만족스러운 것만은 아니다. 실망과 좌절, 그리고 두려움을 준 훈련도 있었다. 제자훈련을 받는 훈련생들 중 시험이 들어 넘어지고, 가정과 직장의 반대에 부딪혀 중도하차 ...

기획2 - 제자훈련 이후 영적 요요 현상을 막아라

2020년 04월 천세봉 목사_ 능곡중앙교회

‘버킷 리스트’(Bucket List)라는 말이 있다. 이는 죽기 전에 꼭 해 보고 싶은 일과 가 보고 싶은 곳들, 경험해 보고 싶은 일들의 목록을 뜻한다. 이는 ‘죽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속어 ‘킥 더 버킷’(kick the bucket)으로부터 만들어진 단어다. 중세 시대에는 교수형을 집행하거나 자살할 때 올가미를 목에 두른 뒤, 뒤집어 놓은 양동이(bucket)에 올라가 양동이를 걷어찼는데, 여기에서 ‘킥 더 버킷’이라는 말이 유래했다.다이어트는 많은 사람의 위시 리스트이자 버킷 리스트이다. 나도 개인적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흔히 말하는 식스...

기획1 - 변화가 일어나는 사람과 일어나지 않는 사람

2020년 04월 정명철 목사_ 대구 대흥교회

제자훈련으로 사람이 바뀔 수 있는가? 이 질문에 확신을 갖고 대답할 수 없다면 제자훈련에 뛰어들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제자훈련의 핵심 가치이기 때문이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1학년이었던 1985년부터 지금까지 35년간 제자훈련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말씀 안에서 사람은 변화될 수 있다는 성경적 확신 때문이었다. 지금까지 제자훈련을 해 오면서 한 영혼이 변화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워지는 것보다 더 감격스러운 일은 없었다. 반대로 똑같이 제자훈련을 받았지만, 변화되지 않는 성도들을 볼 때 고통스러웠다.변화가 일어나는 사람제자훈련을 ...

기획5 - 갈등으로 좌초되지 않는 제자훈련 항해 - 인간관계 갈등 극복에 대한 목회자 3인 인터뷰

2020년 03월 편집부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언제나 갈등이 존재한다. 여러 명이 모여 하나 된 공동체성을 드러내려 할 때 연약한 인간의 죄성이 부지불식간에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인도자인 목회자와 훈련생이 함께하는 제자훈련 항해도 마찬가지다. 더욱이 예수님을 닮고자 영적 긴장감을 바짝 조이는 훈련에는 사탄이 틈타기 쉽다. 이에 제자훈련을 인도하는 목회자 3명의 인터뷰를 통해, 제자반 안에서 인간관계 갈등이 일어나도 제자훈련이 좌초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들어 봤다.<편집자 주>     “관계 갈등은 영적 시험임을 깨닫고 잘 대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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