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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 - 따뜻함과 겸손함으로 섬기며, 오벧에돔의 축복을 사모하다

2022년 10월 편집부

- 사랑의교회와 성도들의 섬김강단기도회, 주님 앞에 엎드려 온전히 의지하다한국 교회와 목회자를 위로하고 섬기는 ‘9·26 한국 교회 섬김의 날’(이하 한교섬)을 준비하며, 사랑의교회는 가장 먼저 강단기도로 주님 앞에 엎드렸다. 기도는 사람의 힘이 아닌 가장 강력한 주님의 방법을 온전히 의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강단기도가 살아나야 한국 교회가 회복된다”김도훈 목사(사랑의교회 행정목사)Q. 한교섬을 위해 제일 먼저 강단기도회로 나아간 이유는 무엇인가?한교섬 강단기도회는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함께 가자는 비전을 갖고 ‘강단의 영성’이 먼저 살아나야 한다...

기획2 - ‘9·26 한국 교회 섬김의 날’ 미리 둘러보기

2022년 10월 박주성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대표

‘9·26 한국 교회 섬김의 날’은 사랑의교회가 목자의 심정, 그 진심으로 한국 교회를 섬기는 날이다.사랑의교회는 지난 44년 동안 한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온사람)로 무장시키고, 말씀 사역을 위임할 수 있는 평신도 동역자로 세우는 사명에 천착하며, 한길 가는 순례의 길을 달려왔다. 또한 사랑의교회만 이 은혜를 받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지역 교회들이 제자훈련 하는 건강한 교회가 돼 하나님께서 그토록 원하시는 부흥을 체험하는 교회가 되도록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를 통해 지역 교회의 목회자들을 무장시켜 왔다. 역사의 불청객 코로...

기획1 - 코로나가 준 한국 교회 고통,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가자

2022년 10월 편집부

한국 교회 생존을 위협한 코로나 팬데믹Q. 그동안 사랑의교회는 초교파적으로 열리는 한국 교회의 사회봉사나 연합 사업을 도우면서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이번에 열리는 ‘9·26 한국 교회 섬김의 날’이라는 거대한 행사를 사랑의교회가 단독으로 열게 된 것은, 그만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고통당하는 수많은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의 아픔에 대한 긴박성이 담보로 된 것 같습니다. 이 같은 섬김의 행사를 사랑의교회가 열게 된 취지가 궁금합니다. 그동안 사랑의교회는 한국 교회의 각종 현안과 연합 사업에 음으로 양으로 도우며 앞장서 왔습니다. ...

기획5 - 소그룹 구성원의 영적 성장을 위해 양육과 훈련을 권장하라

2022년 09월 오승균 목사_ 마산성산교회

코로나19는 최근 2~3년 사이 한국 교회 성도의 신앙생활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중 하나가 예배다. 이른바 온라인 예배가 빠른 속도로 현장 예배의 자리를 잠식하고 있다. 지난 2~3년 온라인 예배에 익숙해진 성도의 상당수는 아직도 현장 예배로 복귀하는 것을 망설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현상은 각 교회 소그룹의 침체 원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교회가 코로나 이전처럼 건강하고 살아 있는 유기적인 신앙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소그룹이 활성화돼야 한다. 무엇보다 교회의 중심 소그룹인 다락방(구역 모임 혹은 목장)을 활성...

기획4 - 리더가 영성을 관리해야 소그룹에 은혜가 흘러 간다

2022년 09월 유헌형 목사_ 논현주안장로교회

《피로사회》의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온라인 예배에 익숙해진 성도들은 아직도 현장 예배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고, 교회의 심장이자 모판인 각 교회 소그룹이 침체되고 있다. 침체된 소그룹에 영적 활기를 다시 불어넣으려면, 소그룹 리더들을 재충전시켜야 한다. 논현주안장로교회의 경우 소그룹 리더로의 영적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사명감과 목표 의식을 갖고 사역을 감당하도록, 소그룹 리더 모임과 철야예배 시간을 통해 수시로 영적 정체성 교육을 하고 있다. 소그룹 리더는 작은 교회 목회자소그룹 리더는 세상에서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고 가정에서도 맡은 역할을 ...

기획3 - 가난한 어미의 심정으로 다락방을 섬기게 하라

2022년 09월 홍성환 목사_ 이천신하교회

생선 머리가 맛있다던 어머니의 마음우리의 어린 시절은 왜 그리도 가난했을까? 특히 가난한 어머니에 대한 많은 일화가 있다. 그중에 아주 유명한 가요가 있는데, god라는 그룹의 “어머님께”라는 노래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철이 들수록 이 노래의 가사가 가슴에 사무친다. 어릴 적 내 눈에 비친 어머니의 모습 또한 그러했던 것 같다. 내가 일곱 살 때 아버지는 50세가 넘어 은평구 갈현동 상가 2층에서 개척 교회를 하셨기에 집안 형편이 참 어려웠다. 어린 시절 나는 특히 온 가족이 식사...

기획2 - 교회 문턱을 낮춰 새신자를 대그룹에서 소그룹으로

2022년 09월 박윤수 목사_ 대구성덕교회

교회는 아직도 코로나19에 맞서 예배 회복을 위해 애쓰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할 때에는 교회 문을 닫기도 했으니, 지금의 노력은 교회를 새롭게 시작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최근 2~3년 사이에 기존 성도가 가끔 출석하거나 장기 결석자가 된 경우도 있으니, 회복의 열망은 더 절박하다. 대그룹 예배를 회복해야 하고, 소그룹 목장 모임 역시 다시 살아나야 한다. 대그룹 예배 공동체와 소그룹 목장 공동체는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그러면 현장 예배에 오는 성도들과 새가족을 어떻게 소그룹 목장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까? 세 가지 사례를 들어서 은혜...

기획1 - 소그룹과 리더 모임, 변화된 성도들의 갈급함을 채우라

2022년 09월 장관익 목사_ 전주사랑의교회

성령 충만하고 소그룹 중심적이었던 초대 교회사도행전 2장 42~47절에는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고 기록돼 있다. 성령님의...

기획5 - 가족들과 함께하며, 가정에서부터 행복을 충전하라

2022년 07월 조칠수 목사_ 하나사랑의교회

가정이 건강하게 세워지기 위해서는 모름지기 가족끼리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한다. 많은 대화가 오가며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신앙 교육과 바른 인성 교육, 예절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다.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갈수록 바쁘고 분주해져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시간을 일부러 내야 하는 것은 서로를 피곤하게 만든다. 그 결과 가정에서 감당해야 할 신앙 교육을 비롯해 인격 형성에 필요한 많은 교육을 외부에서 담당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목회자의 가정도 예외는 아니다. 오히려 목회자의 가정은 더 분주하다.그러나...

기획4 - 서로 돌아보고 격려하며 짐을 나눠 지라

2022년 07월 임종구 목사_ 푸른초장교회

《피로사회》의 저자 한병철은 “시대마다 그 시대의 고유한 질병이 있다”라고 말하면서 박테리아는 항생제의 발명과 함께 종언을 고했고, 인플루엔자는 면역학적인 기술에 힘입어 그 시대를 졸업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의 예측이 무색하게도 2019년 12월 중국의 우한 지역에서 시작된 이른바 코로나19는 인류를 팬데믹으로 몰아넣었다.중국 의사 리원량의 분투를 TV를 통해 볼 때까지만 해도 적어도 이 일은 남의 나라 토픽 정도로 생각했다. 하지만, 2020년 2월 18일 국내에 31번 확진자가 나오면서 내가 살고 있던 대구는 충격에 빠졌다. 모든 공공시설이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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