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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 왜곡된 세상, 정직으로 돌파하라 - 영화 <정직한 후보> (2020)

2020년 04월 추태화 교수_ 안양대학교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다

시간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흘러간다. 인류 역사상 시간을 장악한 인간은 아무도 없었다. 우리는 그만큼 유한한 존재이자, 무기력한 존재다.
그렇다면 절대적 시간 앞에서 인간이 결정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어떻게 주어진 시간을 채워야 하는가. 시간을 정복할 수는 없지만 시간을 의미 있게 채운다면 시간이 주는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는 인생을 어떻게 사는가 하는 문제로 귀결된다. 인간이 시간을 극복하는 단 하나의 방법은 주어진 시간을 진실하고 진지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면 심판의 시간이 와도 겁낼 것이 없지 않겠는가.
우리나라에도 다른 종류의 심판이 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인 총선이다. 국민의 관심은 어느 지역에 누가 공천을 받는가에 쏠려 있다. 국회의원 후보는 누구인가? 내 판단은 과연 맞을 것인가? 모든 후보의 목표는 하나, 오직 당선이다. 그런데 그 당선의 최종 목표에 도달하자면 먼저 심판을 받아야 한다. 민심의 심판과 하늘의 심판이 그것이다.


정직해야 할 후보자의 거짓 사생활
영화 <정직한 후보>는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扮)의 선거전을 둘러싸고 좌충우돌 하는 이야기다. 남편(윤경호扮)은 사장으로 불리지만 아내를 외조하는 데 집중하는 실상은 백수다. 열정을 다해 헌신하는 보좌관(김무열扮), 그리고 사건의 핵심 인물인 할머니(나문희扮)가 등장한다. 여기에 당 대표, 선거 고문,...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4월호에 있습니다.

Vol.245 2020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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