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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간증

작은 예수가 되리라

2020년 05월 이지호 집사_ 수원제일교회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너무 힘들고 고됐지만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를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평생 처음으로 제자훈련을 받았기 때문이다.

2018년 겨울, 내게는 너무나도 큰 시련이 닥쳐왔고 그로 인해 신앙과 인생을 포기하고 싶은 생각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예배를 통해서 다시 내게 일어나서 그분의 손을 잡으라고 하셨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에 대해 더 깊이 알아 가기 원하신다며 작은 예수가 되는 첫걸음으로 인도하셨다.


성경을 보는 눈을 확장시켜 준 훈련 큐티
제자훈련 신청서를 덜컥 내고 난 뒤에는 한동안 극심한 후회가 들었다.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지 심적으로 부담감이 컸기 때문이다. 당시 나는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있는 상황이라, 훈련을 중도에 포기할 가능성이 컸다. 게다가 오리엔테이션을 들으며 숙제가 많이 힘들다는 공지를 듣고는 마음이 더 흔들렸다.
하지만 훈련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고, 힘들어 중도에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해 보자는 생각과 이왕 하는 것 제대로 해 보자는 마음을 갖고 의욕적으로 제자훈련에 임했다.
그동안 살면서 성경을 많이 읽고 시간을 내어 기도하고 묵상하며, 성경 말씀을 연구하고 고민한 적이 없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오묘하고 신기한 것인지 깨달았다.
특히 훈련 큐티는 성경을 보는 눈을 확장시켜 주는 좋은 훈련이었다. 일반적으로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46 2020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