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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컨설팅

알파와 오메가 - 훈련 단계별 훈련생 심방 노하우

2020년 05월 장영훈 목사_ 구리중앙교회

제자훈련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만드는 강도 높은 훈련이다. 훈련은 군대 용어다. 그러다 보니 제자훈련을 인도하는 목회자들은 종종 군사들을 강도 높게 훈련시키는 교관에 비유된다. 제자훈련은 목회와 별개가 아니다. 목회는 목자가 양을 돌보는 목양(牧羊) 사역이다.
따라서 제자훈련을 담당하는 목회자들에게는 따뜻한 목회적 돌봄의 자세가 요구된다. 제자훈련에서 목회자는 교관으로서 채찍과 함께 목자로서 당근도 지녀야 한다. ‘냉온(冷溫) 작전’, 이 둘의 균형이 필요하다. 이 글에서는 목자의 위치에 무게를 두고, 목회적 돌봄 차원에서 훈련생들을 심방하고 돌보는 방법에 대해 나누려 한다.


제자훈련에서 심방과 돌봄이 필요한 이유
목회를 하다 보면 성도들의 삶에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을 본다. 가벼운 문제들이야 성도들 스스로 쉽게 해결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이럴 때는 목회자들이 적극 개입해 목회적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문제 해결을 도와야 한다.
심방(尋訪)은 이런 목회적 돌봄에 안성맞춤인 사역이다. 제자훈련을 받는 훈련생들은 여러 문제들에 직면하게 된다. 훈련에 대한 심적 부담, 다른 훈련생들과의 관계적인 어려움, 훈련을 인도하는 목회자와의 갈등과 함께 훈련과 관련 없는 개인 신상과 가정, 직장 문제들도 훈련생들을 괴롭힌다.
이런 문제들은 제자훈련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요소다. 따라서 목회자들은 이런 문제들을 예상하고...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46 2020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