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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리스도인다움

2020년 06월 정근두 목사_ 울산교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리스인다움이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자녀임을 드러내길 꺼리지 않고, 항상 기도로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며, 다른 사람과 서로 사랑하고 겸손히 섬기며, 세상에 복음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임을 드러내는 그리스도인
내가 다섯 살 때, 어머니가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했다. 그때 예수 믿는 사람들의 소그룹 모임에 처음 갔던 기억이 마치 흑백사진 한 장처럼 생생하게 남아 있다. 물론 그날 나눈 말씀은 기억에 없지만, 그 집 마당으로 들어섰을 때 본 풍경은 기억이 난다. 마당에서 축담으로 올라가는 마루까지 유난히 높았다. 1부 예배가 끝난 후, 2부 교제 시간에 나왔던 과자도 잊히지 않는다.
또 하나의 기억은 초등학교 2학년 때 학급에서 종교 조사를 했을 때다. 당시 담임선생님은 몇 차례 종교 조사를 하셨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손들어 보라고 하셨을 때, 70명이 넘는 급우 가운데 예수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 순간적으로 망설였다. 그때 성경 말씀이 기억났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마 10:33). 이 말씀이 기억나자, 순간 손을 번쩍 들어 공적으로 내 소속을 밝혔다.
아지랑이가 피어나는 봄날 논둑길로 주일날 교회에 가면서 열심히 요절을 외우곤 했다. 아직도 초등학교 4학년 때 외운 말씀이 기억한다. “하늘로부터 소...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6월호에 있습니다.

Vol.247 2020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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