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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 -가족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그리스도인

2020년 06월 이병철 목사_ 주향교회

그리스도인다움이 가장 필요한 곳은 가정이다. 영적 싸움이 가장 치열한 곳이며,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이 함께 살고 있는 곳이다. 그리스도인은 가족으로부터 위로와 격려의 언어를 듣고 싶어 하며, 사랑의 친밀감을 주고받고 싶어 한다.


세계 선교의 완성은 가정의 회복에서
정확한 때를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십여 년 전에 세계 선교를 위한 콘퍼런스에 참석한 적이 있다. ‘전 세계 국가 중 아직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나라와 민족에 복음을 전하는 남은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어떤 전략을 갖고 선교지로 나가야 하는가?’라는 주제를 갖고 모인 콘퍼런스였다.
콘퍼런스의 성격이 어느 정도 예상되는 모임이었는데, 한 발제자를 통해서 뜻밖의 메시지를 들었다. 그 발제자는 ‘세계 선교를 완성하는 가장 시급하고 가장 빠른 길은 가정을 회복하는 것이다!’라는 요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메시지를 들으면서 적잖이 의아하고 놀랐다. 세계 선교의 완성과 가정이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생각조차 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내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세월이 지날수록 그때 들었던 메시지를 점점 더 실감하게 된다. 건강한 가정 없이 건강한 교회가 세워지기 어렵다. 건강한 교회가 세워지지 않고서야 어떻게 세계 선교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 세계 선교를 감당할 수 있는 본거지는 바로 가정이다. 초지능, 초연결, 초실감...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6월호에 있습니다.

Vol.247 2020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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