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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간증

구원의 감격을 잃지 않는 제자로

2020년 06월 백한나 권사_ 김포제일교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죄와 사망의 법에서 건짐받는 놀라운 경험을 한 후, 나는 나름대로 매일 큐티와 기도를 하는 것은 물론 교회와 직장에서 빛과 소금이 돼 살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감정과 신앙생활의 기복이 심해 구원의 기쁨을 오래 간직하지 못하고 절망 속에 빠지기 일쑤였다. 급기야 매일 하던 큐티 책을 열어 보지도 않은 지가 한 달이 넘어가면서 기도 생활까지 쉬게 됐다.

그때쯤 섬기고 있던 학교 업무에서 큰 실수를 했다. 내 실수에 대한 처리 기간이 한 달 정도 걸리면서 그동안 내 삶과 신앙을 제대로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됐다. 처음 교사가 됐을 때는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겠다고 서원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는데, 어느새 그저 주어진 일에서 흠 잡히지 않으려고 발버둥만 치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그러다 마침 시부모님을 간병할 상황이 되면서 휴직을 결정했다. 


영적 재충전을 위해 도전한 제자훈련
무기력해진 가운데 무엇보다 내게 절실했던 것은 영적 재충전이었다. 나는 “믿음으로 사는 삶은 훈련으로 이루어진다”라는 모토를 가진 선교단체를 찾아가 훈련받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김포제일교회가 제자훈련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때까지는 교회에서 하는 제자훈련을 신뢰하지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결국 주님께서는 모든 상황을 통해 제자훈련을 받게 하셨다.
오랜 직장 생활에 지친 내게 공동체에서 이뤄지는 훈련의 자리는...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6월호에 있습니다.

Vol.247 2020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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