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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 이야기 - 이스라엘에서 받은 세 가지 질문

2020년 06월 강찬용 집사_ 사랑의교회

성경의 배경, 하나님의 백성, 거룩한 땅인 이스라엘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방문하고 싶어 하는 곳이다. 내가 떠난 이스라엘 단기선교는 두 번째인데, 예전에는 팀원으로 주 안에서 기쁨과 자유를 만끽하고 왔다면, 이번에는 팀장으로서 많은 고민과 질문들로 부담감이 큰 선교였다.


일상의 예배자로 서 있는가
단기선교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는 내게 “너는 어떠한 상황에도 예배자로 서 있느냐?”라는 질문을 하셨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족장 길을 따라간 성지에는 제단이 있었다. 4천 년이 지난 지금의 제단은 헐려 있지만 성경을 통해 본 조상들의 믿음은 새 제단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이를 통해 나는 나의 예배 모습을 돌아보았다. 주일에 대예배와 청년부 예배, 소그룹 인도까지 마치면 뭔가 다 이룬 듯한 느낌을 받곤 했다. 그러나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일상을 돌아보면 ‘과연 예배자로 서 있나’ 하는 의문이 들었다. 성지는 어느새 내가 공적 예배에 익숙해져 일상의 예배를 잃어버렸음을 깨닫게 했다. 예배는 불완전한 존재인 내가 완전하신 하나님을 찾을 수밖에 없다고 인정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하나님과의 교제를 내 스스로 제어할 만큼 내가 주인이 돼 버리고 말았다. 주일에 모든 공적 예배를 드린다 해도 내가 주인이 돼 있다면, 그것이 어찌 참된 예배자의 모습이라 할 수 있겠는가.


십자가 앞에서 거듭난 사람인가
또 다른 질문은 “너는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6월호에 있습니다.

Vol.247 2020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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