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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행전

단기선교 이야기 - 복음을 향한 열정에 다시 불을 붙이다

2020년 07월 박성호 집사_ 성복중앙교회

단기선교를 준비하던 때부터 지금까지 역사하신 하나님의 스케일은 피조물인 인간이 생각하는 그 이상이셨다. 나는 단기선교는 청년부의 전유물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하나께서는 장년부도 선교를 향한 열정을 가져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다. 

성복중앙교회에서 후원하는 미자립 교회를 대상으로 선정 작업을 진행했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단기선교팀을 구미 대망교회로 보내셨다. 내가 얼떨결에 팀장을 맡게 되면서 솔직히 두려움이 앞섰다. 이스라엘 백성 앞에 선 모세와 같은 심정으로 “하나님, 저는 입이 뻣뻣해 말주변도 없고 리더십도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단 말입니까. 행할 바를 알려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 없는 나를 보시고 아론과 같은 동역자들을 적재적소에 붙여 주셨다. 


단기선교를 향한 마음의 준비

구미 대망교회 답사를 다녀온 후 그곳을 향한 뜨거운 맘이 생겼다. 또 워십팀장으로 섬긴 아내 윤소희 집사를 통해 그곳에서 우리 팀이 할 사역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하나님께서는 오래전부터 J-Cross 워십팀을 준비시켜 놓으시고, 기도로 무장하게 하셨다. 또 1시간 이상 소요되는 출퇴근 시간에 눈만 감으면 대망교회가 생각나게 하셨고, 단기선교의 큰 그림을 그리며 준비할 수 있게 하셨다. 그때 가진 마음은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 열심히 준비해서 시험 날을 기다리는 기분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팀을 환상의 드림팀으로 만들어 주셨고...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7월호에 있습니다.

Vol.248 2020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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