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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컨설팅

알파와 오메가 - 영적 요요 현상 없는 여름방학 보내기

2020년 07월 이권희 목사_ 신일교회

식이요법에 의한 체중 감량을 한 후 감량했던 체중이 다시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는 현상을 가리켜 ‘요요 현상’이라고 한다. 제자훈련에도 ‘요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훈련의 요요 현상을 가져오는 것은 바로 여름방학이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하면 훈련생들의 입에서 “목사님, 괜히 방학을 보냈나 봐요. 훈련받기 전으로 돌아갔어요”라는 말이 나온다. 

인도자로서 이런 말을 듣는 것은 굉장한 곤욕이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 방학을 말 그대로 방학(放學)으로 보냈기 때문이다. 방학의 뜻을 그대로 풀이하면 ‘배우는 것을 놓다’이다. 제자훈련의 방학은 방학(放學)이 돼서는 안 된다. 방학은 개학을 위한 준비 기간이다. 방학 동안 훈련이 끊기지 말고 계속돼야 한다. 또한 특수한 배움의 기간이 돼야 한다. 그렇다면 방학 기간 동안 훈련생의 영적 침체를 최대한 줄이면서 성공적으로 보내게 하려면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


제자훈련의 리듬을 유지하는 시간

제자훈련에서 방학은 훈련의 연장선상에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여름방학 기간을 가능한 한 짧게 잡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방학이 너무 길면 1학기 동안 몸에 익혔던 리듬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다시 제자리로 환원시키기 정말 어렵다. 2학기 개학을 해서 어느 정도 다시 제자리로 회복하면 어느덧 수료 시기가 온다. 따라서 제자훈련의 리듬을 잃지 않으려면 적절...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7월호에 있습니다.

Vol.248 2020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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