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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인생을 살라 - 제프 고인스의 <일의 기술>

2020년 07월 신국원 명예교수_ 총신대학교

‘천직’의 개념이 변하고 있다. 특히 평생 직업의 개념은 사라졌다. 평균 수명의 증가와 4차 산업혁명으로 노동 시간이 줄었다. 이전의 일하는 방식은 통하지 않는다. 한 생애 동안 여러 직업을 가질 가능성도 커져 새로운 접근이 요구된다. 이러니 천직을 발견하기 어렵고 평생 할 일을 제대로 찾아 정착한 사람도 많지 않다. 젊은이들에게 그 일을 가르치는 것이 목회적 과제다. 《일의 기술》의 저자 제프 고인스는 그 길이 개인의 삶을 넘어 공동체를 섬기고, 선한 유산을 남기는 것에 있음을 깨우쳐 준다. 


가슴 뛰는 인생을 위한 준비, 선한 일인가 

고인스는 소명에 관한 창조적인 통찰로 유명한 작가이자 강연자다. 그의 웹 사이트(Goinswriter.com)는 전 세계 4백 만이 넘는 이들이 찾는다. 저자는 소명의 발견은 계시에 의한 것이 아니라, 긴 여정을 통해 단계별로 이뤄진다고 말한다. 생각과 계획은 사람이 세워도 인도와 결실은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잠언의 지혜에 화답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일의 기술》은 ‘일에 의한 삶이 아니라 삶을 위한 일의 기술’을 보여 주는 지혜서다. 고인스는 수백 명의 사례 연구를 토대로 천직을 발견한 이들의 공통점을 인식, 도제, 연습, 발견, 직업, 숙련, 유산이라는 7 가지 키워드를 통해 설명한다. 

‘천직’이란 소명을 따라 준비하고, 이를 통해 남을 섬기는 길이라고 했다....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7월호에 있습니다.

Vol.248 2020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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