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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기본 진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2020년 09월 윌리엄 P. 팔리

윌리엄 P. 팔리는 워싱턴 스포캐인의 위치한 그레이스크리스천 펠로십교회의 담임목사이며, 저서로는 《Outrageous Mercy》(놀라운 긍휼)이 있다. 그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 그리스도인이 된 후 수년이 지나서야 명확해졌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1997년 미국의 한 잡지에서 ‘누가 천국에 갈 수 있겠는가’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했다. 65%의 사람들은 오프라 윈프리와 마이클 조던이 천국에 갈 확률이 높다고 답했다. 그리고 79%의 사람들이 테레사 수녀가 천국에 갈 것 같다고 답했다. 

단 한 사람만이 이들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는데, 그 한 사람은 바로 응답자 자신이었다. 80% 이상의 응답자가 자기 자신이 천국에 갈 확률이 아주 높다고 답했다. 사실 응답자들은 알지 못했지만, 이 설문 조사는 사도 바울이 말했던 ‘세상의 초등학문’을 보여 주는 아주 좋은 예다.


세상 초등학문이 지배하는 세상

바울은 골로새교회 성도들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썼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골 2:8).

세상의 초등학문이란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세상의 견해일 것이다. 이런 견해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노릇하였더니”(갈 4:3). 하지만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으면 이런 사로잡힘에 대...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9월호에 있습니다.

Vol.249 2020년 9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