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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5 <인터뷰> - 부모가 자녀에게 말씀을 가르칠 가장 좋은 기회

2020년 11월 편집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 너희에게 증언한 모든 말을 너희 마음에 두고 너희의 자녀에게 명령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신 32:46). 비대면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됐다.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이 돼야 겨우 얼굴을 볼 수 있었던 부모와 자녀들이 평일은 물론 주일까지도 한집에서 세 끼 식사와 예배를 함께 드리는 상황이 됐다. 종일 같이 있다 보면 갈등도 커진다. 반면, 그동안 교회에만 맡겼던 자녀들의 신앙 교육은 물론, 부모 자신의 믿음도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다. 이에 세 명의 성도들에게서 비대면 시대에 믿음을 세우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들어 봤다.  <편집자 주> 


“사춘기 자녀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기도제목을 나눈다”

정희진 집사_ 한뜻교회


 비대면 시대에 가정의 일상이 어떻게 바뀌었는가? 

학교 강사로 일을 하던 중 코로나바이러스의 시작과 동시에 일을 할 수 없게 됐고, 매일 학교를 가던 두 자녀(중3, 중1)는 집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게 됐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던 아이들과 나는 자유로움을 넘어 흐트러짐으로 변하는 것 같았다. 아이들과 집에 있으면서 세끼 식사를 챙겨 주는 것이 힘듦으로 다가왔고, 두 자녀는 친구들을 만나러 나가지 못하니 핸드폰을 하며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나와 부딪히는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251 2020년 1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