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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야기

부산 새삶교회 - 제자훈련으로 생명력이 지속되는 교회

2020년 11월 안승훈 목사

교회 : 새삶교회

안귀모 목사는 연세대학교 신학과(B.A.), 침례신학대학원(M.Div.), 골든게이트 침례신학대학원(M.A.C.E, D.Min.)을 졸업했다. 육군 군목으로 9사단 연대교회 콩코드 한인침례교회에서 사역하다가 1997년 6월 부산 새삶교회를 개척했고, 2012년 제91기 CAL세미나에 참석한 이후 2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14년부터 7년째 제자훈련 사역에 몰두하고 있다.





부산 새삶교회는 1997년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 세워진 교회다. 당시 이 지역은 부산의 신규 계획도시로, 새로운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서며 젊은 가정들이 많이 유입됐고, 부산지역에서 높은 학구열로 유명한 동네가 됐다. 이런 지역적 환경 속에 개척된 새삶교회는 개척 전부터 목회자의 성경공부반이 운영됐고, 지금도 주일 성경공부반이 지속될 정도로 목회자와 성도들의 배움의 의지가 확고한 교회다.

이런 교회가 개척 15년 차에 제자훈련을 결심하고, 이제 그 사역을 7년째 이어 오고 있다. 새삶교회가 제자훈련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새삶교회는 두 번의 이전과 교회 건축을 경험하며 목회적 지평과 환경도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고, 셀 사역 등 기존의 다양한 사역 체계에 대한 경험도 있다. 그런 새삶교회가 제자훈련으로 사역 방향을 정하고, 다른 교역자들에게도 제자훈련 사역을 추천하게 된 이유를 들어보고자 부산 해운대를 찾았다.

지하철역에 내려 교회를 찾아가는 길에는 백화점, 신축 상...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251 2020년 11월호